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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게임하다

[XB360, PS3]콘솔판 KOF XIII 곧 발매? http://www.play-asia.com/paOS-13-71-ze-49-kr-70-3w1r.html 해외 쇼핑몰인 플레이아시아에서 콘솔판 서틴의 예약 메뉴가 생겼습니다. 조만간 예약 개시한다고 하니 예전 정보대로 올해 봄 정도면 플레이가 가능하지 않나 생각되는군요. 작년에 공개된 정보로는 컬러 에디트, 챌린지 모드, 추가 캐릭터 3명, 온라인 모드 등이 있었습니다. 올해의 최고 기대작이니 만큼 설레이네요. 더보기
[잡담]2010년 한해동안 엔딩 본 게임들 데모 플레이 후 급 기대감이 생겼으나 각종 리뷰에서 2회차 플레이 요소가 전무하다는 이야기에 구매를 포기한 뱅퀴시. 하지만 시간 좀 되면 구매해서 즐겨보고 싶네요. *빌린 게임들은 제외하고 구매한 것들에서만 골라봤습니다. XB360 :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 - 고해상도 그래픽化, 와이드化, 추가 스테이지 및 로딩 단축으로 환골탈퇴되어 돌아온 네오배틀. XBOX용으로 제작되던 중 XB360이 출시되면서 넘어오게 된 타이틀로 온라인 상태도 SNK 게임 중 최고로 쾌적해 여러모로 좋은 평가를 받았다. 하지만, 시스템 밸런스가 여전한 부분이 아쉬움으로 남는다. XB360 : 로스트 플래닛 2 -친구와 하기 위해 구매한 타이틀이지만 생각보다 재미가 없어서 낭패. 도전과제 취득도 너무 힘들고 밀림과 설경 표현이 .. 더보기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VS 이벤트 No.15 (끝) KOF02UM에 이어 KOFXIII에서도 최강 캐릭터의 자리에 올라 있는 K'. 네스츠 괴멸 이후엔 그냥 투덜투덜 잉여 자리를 꿰차고 있는 데 왜 이리 많은 특혜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없군요. 그렇다고 인기라도 많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아무튼 이젠 네오 배틀에서 어나더 더블 어설트가 시작되겠습니다~ *로버트 가르시아 : 용호의 권, KOF 시리즈 -'최강의 호랑이'로 료의 친구이자 라이벌. '유리 사카자키'를 좋아하며 꾸준히 자신을 어필하고 있으나 유리로부터 확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가르시아 재단의 후계자이지만 경영보단 자유롭게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재단이 부도 위기 등에 빠질 때 재단을 위해 활동을 하는 등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VS 료 -무적의 용인 료와의 결전을 준.. 더보기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VS 이벤트 No.14 KOF는 또 다시 오로치 떡밥을 남겨두게 되었군요. 오로치의 봉인이 풀렸으니 앞으로 팔걸집들도 부활할테고 매튜어, 바이스, 야마자키를 제외하면 이제 태어날 수 있는 조건이 되었는데 어떤 전개가 될지 사뭇 기대되네요. *굿맨 : 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움 - 비밀결사 WAREZ의 간부로 네오지오 월드를 손에 넣기 위해 배틀 콜리시움을 개최한다. 채찍과 WAREZ에서 개발된 거대 원숭이 키타카로 플레이어를 농락한다. 플레이어에게 패한 뒤엔 지금의 장비론 이길 수 없다고 말하며 퇴장하여 후속작을 암시한다. VS 유우키, 나코루루, 시키 - 굿맨만이 관심을 보이지만 다들 크게 신경 쓰지 않는다. *료 사카자키 : 용호의 권, 아랑전설, KOF, CVS, SVC 시리즈, 무력-ONE- -용호의 권 시리즈의 주인공으로.. 더보기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VS 이벤트 No.13 휴가 첫날입니다. 오늘은 그저 쉰다는 것을 목표로 시간을 보냈네요. 남들처럼 산으로 바다로 가지는 않지만 집안에서도 좋은 휴가를 보낼 수 있잖아요?! 그렇잖아요?! ...아닌 거 같기도 하고.., *와시즈카 케이이치로 : 월화의 검사 시리즈 -신선조 부국장 '히지카타 도시조'의 직속 부하로 어느 부대에도 속하지 않았다. 밀정 임무 전속 대원으로 지옥문에 대해 조사하고 있다. 지옥문 조사를 통해 지옥문에 관련 있는 사람들이 모두 '봉인의 무녀'를 찾고 있다는 사실을 알아내고 진상해명을 위해 지옥문으로 향한다. 루로우니 켄신의 '사이토 하지메'의 영향을 강하게 받은 캐릭터로 잠재 오의 '최종 낭아'는 특히 하지메의 기술과 닮았다.VS 칼든 캐릭터(하오마루, 겐쥬로, 시키, 아수라, 카에데, 모리야, 상대 와.. 더보기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VS 이벤트 No.12 당신 여자 친구 있어!? ... 없습니다. 이제는 절찬리 여자친구 모집중입니다. 저도 마리처럼 분에 불을 키고 크게 외치고 싶네요. 있어! *하오마루 :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츠, 캡콤 vs SNK2 -대전격투 게임 역사 중 첫 칼부림 대전이었던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1, 2편) 주인공으로 '가후인 니코친'의 제자로 '키바카미 겐쥬로'와는 동문. 어린 시절 '야규 쥬베이'에게 패하고 고향을 떠나 니코친의 제자가 된다. '아마쿠사 시로 토키사다'에겐 취향의 남자, 재앙신 '암브로시아'의 그릇, '시키'에겐 반양의 남자 등으로 계속 쫓기는 신세이지만 주인공 답게 당당히 전장에 띄어들어 강자들을 쓰러뜨리고 있다. 거지왕이란 이미지가 있지만 실제론 길거리 공연으로 먹고 살고 있으며 생각외로 박학다식하다... 더보기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VS 이벤트 No.11 존경과 배려로 상대방을 대한다해도 그것이 결코 작다면 절대 상대방은 알지 못합니다. 작은 부분만으로 감동한다는 개구라를 깔 뿐 현실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면 때려죽여도 모르죠. 그냥 안다고 착각들을 할 뿐. *Mr.빅 : 용호의 권, THE KING OF FIGHTERS 시리즈 -용호의 권 시리즈 출신으로 사우스 타운을 주름잡는 조직의 간부. 유리 사카자키를 납치하여 그녀의 아버지 타쿠마를 자신의 수하로 만드려고 했다. 이후 용호의 권 2의 스토린 조직 내 동료이자 자신과 적대적인 관계에 있는 기스(둘 다 돈 곤잘레스의 부하)가 개최한 THE KING OF FIGHTERS에서 기스의 체면을 깍이 위해 참가자들을 가리지 않고 습격한다. 이후 기스에게 사우스 타운은 자신의 것이며 사라지란 선전포고를 듣는다.. 더보기
[PS3]KOFXII 온라인 대전 Part.3 : 펄블루 vs takejun 기술이 부족해 플레이 스타일이 모두 똑같아보이는 트웰브이지만 추가타 들어갈 기술도 적고 날리기 후 연속기로 들어가는 게 빈약한 캐릭터들은 그나마 차별화된 전법을 보여주죠. 대신 성능이 후져서 이기기는 무진 힘들지만.., 5.takejun vs 펄블루 6.takejun vs 펄블루 7.takejun vs 펄블루 8.펄블루 vs takejun08 더보기
[PS3]KOFXII 온라인 대전 Part.2 : 펄블루 vs takejun 최근들어 지인들과 KOF XII를 하고 있습니다. 승리보다는 그냥 신나게 하고 있는지라 대전의 질이라던가보단 얼마나 화려한가, 콤보가 잘터지나, 재밌는 순간이 생기나가 주요 관심사네요. 그런 부분을 중심으로 추려 올리는 영상들입니다. 즐감하세요~ 1.펄블루 vs takejun 2.펄블루 vs takejun 3.takejun vs 펄블루 4.펄블루 vs takejun 더보기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VS 이벤트 No.10 타임패러독스로 사라져버린 애쉬. 그 덕분에 이오리는 오로치의 힘을 되찾고 다시 쿄를 스토킹하게 되는데 .. 결국 16년간 두 사람의 관계는 전혀 진전이 없다는 것이 오묘하네요. *핫토리 한조 마사나리 : 월드 히어로즈 시리즈 - 대전격투게임 최초의 닌자 캐릭터로 이가닌자의 수령이며 19세에 후마인군의 젊은 두령 후마를 쓰러뜨린다. 평소 수행에 힘쓰고 있으며 적,아군을 구분하지 않으며 '모든 용사는 라이벌'이라고 생각한다. 일본의 유명한 닌자인 핫토리 한조를 모티브로 했으며 사무라이 스피리츠 시리즈의 핫토리 한조로 오해받는 대사가 종종 나온다(네오배틀에서) VS 후마 -같은 닌자끼리의 예의를 갖추는 내용 *후마 코타로 노부유키 : 월드 히어로즈, 통쾌GANGAN 행진곡 시리즈 - 19세에 한조에게 패하여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