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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게임하다/takejun is SNK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VS 이벤트 No.11

 존경과 배려로 상대방을 대한다해도 그것이 결코 작다면 절대 상대방은 알지 못합니다. 작은 부분만으로 감동한다는 개구라를 깔 뿐 현실은 눈에 보이는 것이 아니면 때려죽여도 모르죠. 그냥 안다고 착각들을 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