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02UM에 이어 KOFXIII에서도 최강 캐릭터의 자리에 올라 있는 K'. 네스츠 괴멸 이후엔 그냥 투덜투덜 잉여 자리를 꿰차고 있는 데 왜 이리 많은 특혜를 받고 있는지 알 수 없군요. 그렇다고 인기라도 많으면 모르겠는데 그것도 아니고.., 아무튼 이젠 네오 배틀에서 어나더 더블 어설트가 시작되겠습니다~
*로버트 가르시아 : 용호의 권, KOF 시리즈
-'최강의 호랑이'로 료의 친구이자 라이벌. '유리 사카자키'를 좋아하며 꾸준히 자신을 어필하고 있으나 유리로부터 확답을 받지 못하고 있다. 이탈리아의 가르시아 재단의 후계자이지만 경영보단 자유롭게 살고 싶어한다. 하지만 재단이 부도 위기 등에 빠질 때 재단을 위해 활동을 하는 등 어른스러운 모습을 보여준다.
VS 료
-무적의 용인 료와의 결전을 준비하는 이벤트
VS 료(로버트 승리시)
- 아주 오래된 승리포즈를 취하는 로버트
*아이 : 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네오 배틀의 여주인공으로 연방정부의 에이전트로 유우키의 파트너. 게임을 매우 좋아하며 목에 차고 있는 것은 무려 '네오지오 포켓 컬러 2'다. 격투 스타일이 '신일본격투술'인데 이것의 약자 또한 SNK가 되며 유우키와 함께 SNK 관련 소재를 다양한 기술과 대사에서 찾아 볼 수 있다. 여주인공이지만 도트 퀄리티가 우울했기에 별다른 주목을 받지 못했으나 고해상도가 되며 유우키와 더불어 이제야 주인공다워졌다. 하지만, 성능이 워낙 좋지 않아 인기를 끌진 못한다.
VS 유우키
-괜시리 삐져있는 아이에게 유우키가 화를 내는 내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