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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게임하다/takejun is SNK

[잡담]2010년 한해동안 엔딩 본 게임들

 데모 플레이 후 급 기대감이 생겼으나 각종 리뷰에서 2회차 플레이 요소가 전무하다는 이야기에 구매를 포기한 뱅퀴시. 하지만 시간 좀 되면 구매해서 즐겨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