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게임을 즐길 때엔 배틀만으론 만족감을 줄 수 없기에 다양한 추가 요소가 나오는데 개인적으로 가장 좋은 것은 역시 컬러 에디트. 그 덕에 내 취향에 맞는 독자적인 컬러링부터 여타의 게임의 복장 패러디도 가능해 즐겁습니다. 이 키사라의 경우 AND의 서혜정 컬러를 맞춘 것이지요. 하지만, 캐릭터가 요상해서 실제론 별로 플레이하지 않는다는 것이..,
'takejun 게임하다 > takejun is SNK' 카테고리의 다른 글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VS 이벤트 No.5 (2) | 2010.07.10 |
---|---|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VS 이벤트 No.3 (0) | 2010.07.05 |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VS 이벤트 No.2 (0) | 2010.07.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