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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게임하다/takejun is SNK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VS 이벤트 No.5

 2달에 한번 찾아오는 일주일 야근열차에 몸을 싣고 꿈도 싣고..는 아니고.. 야근을 마치고 집에 오는 길에 아파트 단지 내에 화계장터 비슷한 것이 열렸더군요. 뭐랄까 일본 만화에서나 종종 볼 수 있는 것이기에(시골 아니면 힘드니) 한바퀴 돌고 음식을 하나 사서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