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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케이스

[BD]점퍼 오픈케이스 12월25일 후배와 참가했던 코믹월드. 이번 2월 서울코믹에도 이 후배와 참가할 듯합니다. 무한화랑 마지막 재고전으로 다음회엔 꼭 무한화랑 신간으로 참가하고 싶군요. 하지만, 4월엔 책이 나올테니 참가는 6월 정도가 되려나!? 민폐대장 순간이동의 주인공 노는 꼴 보는 영화 점퍼 블루레이 정식발매 초기이기에 오히려 많은 정성이 들어갔던 타이틀 영화는 가볍기 그지없었으나 블루레이의 구성은 매우 훌륭하다. 사실 누구나 다 이렇게 되지 않을까? (감독들 코멘터리로 감상) 영화에서 가장 멋진 장면이라면 역시 이 신이겠지. 아니 이여자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들 가지고 밀고 당기며 즐기는 그분!!! 더보기
[BD]유령수업 : MICHAEL KEATON IS BEETLEJUICE 오픈케이스 팀 버튼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축에 속한 비틀쥬스가 블루레이로 나온 것을 알고 냉큼 주문을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블루레이 2장을 사면 다큐 DVD를 한장 준다고 해서 극장에서 조금 재미지게 본 점퍼를 같이 샀습니다. 하지만..., 다큐 DVD는 후배가 빌려가서 돌려주질 않아 몇주째 감상하지 못하고 있네요. 캬릉~ 저 거슬리는 전체 관람가 마크.. 디자인 좀 다시 해달란 말이야.., 20주년 기념판이라고 새로 인쇄하진 않고 스티커만 더 붙였네요. 다른 프린팅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친절한 블루레이에 대한 설명..., 남자 배우는 왠지 라스트 갓파더에서도 나오는 것 같은데.., 이런 게 한국에선 전체 관람가고 미국에선 12세, 15세 등급... 블루레이기 때문에 효과와 실사의 괴리감이 팍팍 느껴짐 이 연.. 더보기
[PS3]로지텍 드라이빙 포스 GT 오픈케이스 그란투리스모를 위해 살포시 구매한 로지텍 드라이빙 포스 GT. 덩치가 상당히 크기에 집으로 배송을 받으려 했는데 그만.. 그날 집에 아무도 없는 일이 생겨 경비실부터 자전거에 올려 끌고 왔네요. 아아~ 삶이란 역시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삶인가 봅니다. 저 무료주문에 낚여 신용정보를 팔게 되면 수많은 광고 문자와 전화를 받게 되죠. 사실 박스를 열고 나서 충격.. 뭔가 상당히 허접한 구성물이랄까.., 상큼하게 설치를 해주니 나름대로 포스가~! 액셀과 브레이크가 달린 발판도 아래다 깔아 놓고~ 앞에서 보는 모습은 그닥 아름답진 않는 듯. 고만고만함. 더보기
[PS3 : 08] 그란투리스모 5 : 초회예약판 오픈케이스 전작으로부터 5년만에 등장한 리얼 레이싱 시뮬레이션의 대부 그란투리스모 5. 이 시리즈를 별로 좋아하지 않으나 친구인 Xeno君의 꼬심과 휠 사서 즐기다보면 운전에 대해 관심이 생기지 않을까 더불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지르게 되었습니다. 이제 막 운전의 스타트 라인에 서 있네요. 초회판 박스셋. 초회판이라고는 하는데 과연 다 소진될려나?? 그란투리스모 매뉴얼(좌)와 소프트. 매뉴얼이 초회판의 특전 중 하나 (박스와 매뉴얼) 이쯤되면 확실히 실사라고 해도 믿을 수준 매뉴얼엔 게임의 관한 도움부터 실제 차량과 운전에 대한 지식들이 가득 들어있다 자동차 바퀴를 박아넣은 블루레이 프린팅 소프트 내의 매뉴얼은 매우 가볍다 초회예약판만의 특전은 숨겨진 차략 5대 언락 코드. 차세대기에선 제발 언락 좀 없앴으면.., 더보기
[BR]아이언맨2 스틸북 한정판 오픈케이스 적절한 스토리와 캐릭터성으로 큰 인기를 끈 아이언맨. 그 후속작은 차기작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원래의 캐릭터성을 무시한 상황과 설정이 등장하는 등 여러부분에서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그렇기에 꼭 구매할 마음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조금의 스트레스 풀기를 위해 적립금을 총 동원해 구매하게 되었네요, 블루레이 + DVD 포함의 일반판과 달리 덜렁 블루레이만 있는 스틸북 한정판 케이스를 두르고 있는 종이 뒷면 종이를 떼고 나면 케이스 뒷면은 매우 심플해진다. 왼쪽은 일반판 표지. 오른쪽은 블루레이. 블루레이 프린팅이 참 심플 차라리 이걸 표지로 했다면 하는 생각도.. 왠지 1편 표지와 연결이 될 것 같은데.., 더보기
[음반]DO AS INFINITY 'Yesterday & Today' 오픈케이스 두 에즈 인피니티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케이블 방송의 채널 V에서 Yesterday & Today의 프로모션 영상을 보게 된 것이 계기였다. 영상에서의 노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의 반의 얼굴도 얼굴이지만 멜로디가 워낙 좋아 채널 V에서 이 곡을 다시 볼 수 있길 희망하며 방송 확인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지금은 두에즈에서 볼 수 없는 나가오 다이(가장 오른쪽)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두에즈 전통답게 심플한 CD 프린팅 가사집 펼치면 하늘의 별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놀라운데 더보기
[PS3]데드라이징 2 : 제품판 vs 비매품 밀봉 비교하기 좌 비매품, 우 제품판 전체 사진. 큰차이는 없다. 오른쪽 상단에 제품번호가 있는 것이 제품판. 비매품엔 없다. 뒷면 오른쪽 하단 비매품엔 샘플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더보기
[PS3 : 07] 데드라이징 2 오픈케이스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이런 세이브 방식을..., 자동 저장이 되어야지 세이브 구간에 가야만 한다는 시스템이 너무나 귀찮군요. 거기다 소변보는 걸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아스트랄함이란.., 좀비들에게 둘러쌓여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싸워나가는 것이 이번 데드라이징 2의 목적 블루레이에 프린팅 된 캐릭터는 대체 누구일려나.., 좀비에게 물려도 걱정없는 비싼 치료제 좀비렉스... 플레이하는 데 참고하라고 넣어준 지도. 게임내 지도를 보기 위해선 2초 이상의 로딩을 기다려야 해서 준 거 같은데 그닥; 더보기
[화보집] 사다모토 요시유키 화집 "CARMINE' 통상판 KOF XIII도 그렇고 전국바사라 3도 그렇고 "강철의 연금술사"에서의 진리의 문 연출 패러디가 튀어나오는 걸 봐선 역시 강철의 존재감이 상당히 큰 것 같네요. 어서 마지막 권이 나와줘야 정리되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 차피 회사에 잡지가 와서 그걸 보면 되겠지만 단행본으로 한번에 보는 감각을 더 선호하는지라 내년까지 기다릴 것을 생각하니 현기증이.., * 사진 클릭시 더 큰 사이즈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표지는 에반게리온 파의 여주인공들로 장식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렸던 일러스트들을 작품별로 분류. 그 시작은 에반게리온. 다른 작품보다 많은 파트와 양이 준비되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외에도 섬머워즈도 몇장 있다. 닷핵.., 그러고보니 신작도 나온다고 하더만 공식 담당 작품 외에도 삽화 일러스트들도 .. 더보기
[PS3 : 06] 전국바사라 3 오픈 케이스 & 스크린샷 정통 시리즈 전국바라사와 아크시스템웍스와 크로스 오버를 통한 격투 버전인 전국바사라X, 그냥 길티기어풍의 격겜이 해보고 싶어서 질러 정말했던 전국바사라X와 달리 전국바사라 3는 상당히 괜찮은 게임이네요. 여러부분에서 KOF의 패러디가 느껴진다 싶기도 하지만요.., 일러스트 한장으로 몇번을 우려먹는 거냐.., 2편의 주인공인 마에다 케이지.. 그러나 인기가 매우 없는 걸로도 유명.., 초반 캐릭터 수는 별로 없지만 엔딩을 통해 점차 플레이 캐릭터를 늘릴 수 있다. 전국바사라 1의 주인공이 길티기어 시리즈의 솔과 카이라면 전국바사라 3의 주인공은 야가미 이오리와 쿠사나기 쿄와 여러모로 닮아 있다. 사용하기도 쉽고 테크니컬한 재미가 있는 다테 제작사가 캡콤 아니랄까봐 데메크의 단테 기술인 스팅거도 나오고..,..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