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절한 스토리와 캐릭터성으로 큰 인기를 끈 아이언맨. 그 후속작은 차기작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원래의 캐릭터성을 무시한 상황과 설정이 등장하는 등 여러부분에서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그렇기에 꼭 구매할 마음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조금의 스트레스 풀기를 위해 적립금을 총 동원해 구매하게 되었네요,
'takejun 사진찍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신발]베르시 샀다!! (0) | 2010.10.23 |
---|---|
[음반]Do As Infinity "BREAK OF DANE" 초회한정판 오픈케이스 (0) | 2010.10.21 |
[음식] 먹고 죽자~ 음식 사진 모음 (0) | 2010.10.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