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란투리스모를 위해 살포시 구매한 로지텍 드라이빙 포스 GT. 덩치가 상당히 크기에 집으로 배송을 받으려 했는데 그만.. 그날 집에 아무도 없는 일이 생겨 경비실부터 자전거에 올려 끌고 왔네요. 아아~ 삶이란 역시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삶인가 봅니다.
'takejun 사진찍다' 카테고리의 다른 글
[BD]유령수업 : MICHAEL KEATON IS BEETLEJUICE 오픈케이스 (0) | 2011.01.24 |
---|---|
[PS3 : 08] 그란투리스모 5 : 초회예약판 오픈케이스 (0) | 2010.12.02 |
[잡다]Tilt Shift 샷을 만들다 (0) | 2010.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