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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아이언맨2 스틸북 한정판 오픈케이스 적절한 스토리와 캐릭터성으로 큰 인기를 끈 아이언맨. 그 후속작은 차기작의 홍보에 열을 올리고 원래의 캐릭터성을 무시한 상황과 설정이 등장하는 등 여러부분에서 아쉬운 모습을 많이 보여줬습니다. 그렇기에 꼭 구매할 마음이 있었던 것은 아닌데 조금의 스트레스 풀기를 위해 적립금을 총 동원해 구매하게 되었네요, 블루레이 + DVD 포함의 일반판과 달리 덜렁 블루레이만 있는 스틸북 한정판 케이스를 두르고 있는 종이 뒷면 종이를 떼고 나면 케이스 뒷면은 매우 심플해진다. 왼쪽은 일반판 표지. 오른쪽은 블루레이. 블루레이 프린팅이 참 심플 차라리 이걸 표지로 했다면 하는 생각도.. 왠지 1편 표지와 연결이 될 것 같은데.., 더보기
[음반]Do As Infinity "BREAK OF DANE" 초회한정판 오픈케이스 드디어 완성된 두 에즈 인피니티 앨범 콜렉션. 고등학생 시절부터 꿈에 그리던 두에즈 콜렉션 중 하나로 앨범이 완성. 물론 정규 앨범 외에 베스트 앨범이나 싱글 콜렉션등 파생작은 신경쓰지 않았으나 정규 앨범 콜렉션 또한 나름대로 하나의 목표였기에 매우 기쁩니다. 이제 싱글 앨범 콜렉션도 남아있지만 어느 날 천천히 완성될 것이라고 희망하고 있네요. 하악 초회판엔 오리지널 박스 케이스로 무장되어 있다 박스에서 꺼내면 통상판 케이스로 변신. 이제는 볼 수 없는 나가오 다이의 사진도 수록 단순한 가사집이 아닌 작은 화보집이란 생각이 들만큼 사진이 좀 있었다 사진의 주인공은 역시 나가오 다이?? 이 강아지가 참으로 귀엽멋지다. 더보기
[음식] 먹고 죽자~ 음식 사진 모음 회사의 후배 생일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간단한 준비. 신입의 각잡힌 세팅이 기억에 남는군요. 하지만 점점 사람이 많아져 이런 자리를 하는 것도 힘들어지는 부분이 아쉽다면 아쉬운 부분이네요. 회사 남자 후배와 회사 근처에 새로 생긴 중국집에서 먹은 짜장면. 저렴한 가격 짜장면 2,500원, 탕수육 5,000원이란 타이틀 덕에 맛집 탐방 하듯 가보았는데 면은 상관은 없었으나 소스가 사다 집에서 만든 맛을 선보여 아쉽기만 했다. 5,000원이라 양은 상당히 적었고 고기의 양도 존재가 했는지 긴가민가 했으나 야근시 종종 시켜먹는 수타 짜장면의 비싼 탕수육의 맛과 큰 차이가 없어 후배와 같이 제법 만족했다. 다음엔 탕수육과 짬뽕 콤보에 도전해볼 생각 일년에 한두번 할까 말까한 회사 사람들과의 회식. 팀장 이상급.. 더보기
[음반]DO AS INFINITY 'Yesterday & Today' 오픈케이스 두 에즈 인피니티를 처음 알게 된 것은 케이블 방송의 채널 V에서 Yesterday & Today의 프로모션 영상을 보게 된 것이 계기였다. 영상에서의 노래 하이라이트 부분에서의 반의 얼굴도 얼굴이지만 멜로디가 워낙 좋아 채널 V에서 이 곡을 다시 볼 수 있길 희망하며 방송 확인을 했던 기억이 아직도 난다. 지금은 두에즈에서 볼 수 없는 나가오 다이(가장 오른쪽)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두에즈 전통답게 심플한 CD 프린팅 가사집 펼치면 하늘의 별까지 연결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놀라운데 더보기
[PS3]데드라이징 2 : 제품판 vs 비매품 밀봉 비교하기 좌 비매품, 우 제품판 전체 사진. 큰차이는 없다. 오른쪽 상단에 제품번호가 있는 것이 제품판. 비매품엔 없다. 뒷면 오른쪽 하단 비매품엔 샘플이라고 표기되어 있다. 더보기
[PS3 : 07] 데드라이징 2 오픈케이스 시대가 어떤 시대인데 아직도 이런 세이브 방식을..., 자동 저장이 되어야지 세이브 구간에 가야만 한다는 시스템이 너무나 귀찮군요. 거기다 소변보는 걸 뒤에서 지켜보고 있는 아스트랄함이란.., 좀비들에게 둘러쌓여 자신의 딸을 지키기 위해 싸워나가는 것이 이번 데드라이징 2의 목적 블루레이에 프린팅 된 캐릭터는 대체 누구일려나.., 좀비에게 물려도 걱정없는 비싼 치료제 좀비렉스... 플레이하는 데 참고하라고 넣어준 지도. 게임내 지도를 보기 위해선 2초 이상의 로딩을 기다려야 해서 준 거 같은데 그닥; 더보기
[화보집] Quarterly pixiv vol.2 요새 아동에 대한 범죄, 청소년에 의한 범죄가 점점 흉폭해지고 있는데 그런 걸 생각해보면 이 한국은 너무나도 가해자에 대한 인권 위주로 흘러가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됩니다. 물론 애초에 대한민국의 시작이 외국의 힘에 기생해 나라를 판 앞잡이들에 의한 것이라고 해도 과언은 아니지만.., 이젠 좀 정도껏 가해자에 대한 인권을 없애도 될 것 같습니다. *사진 클릭시 더 큰 사이즈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독스로 유명한 시로우 미와의 미쿠로 표지를 장식하고 있다. 시로우 미와의 작업법 외에도 다양한 프로 작가들의 작업법도 공개하고 있다. 다양한 주제로 그림 모집해 파트별로 구분하고 있다. 더보기
[화보집] 사다모토 요시유키 화집 "CARMINE' 통상판 KOF XIII도 그렇고 전국바사라 3도 그렇고 "강철의 연금술사"에서의 진리의 문 연출 패러디가 튀어나오는 걸 봐선 역시 강철의 존재감이 상당히 큰 것 같네요. 어서 마지막 권이 나와줘야 정리되는 것을 알 수 있을텐데.., 차피 회사에 잡지가 와서 그걸 보면 되겠지만 단행본으로 한번에 보는 감각을 더 선호하는지라 내년까지 기다릴 것을 생각하니 현기증이.., * 사진 클릭시 더 큰 사이즈로 감상이 가능합니다. 표지는 에반게리온 파의 여주인공들로 장식하고 있다. 지금까지 그렸던 일러스트들을 작품별로 분류. 그 시작은 에반게리온. 다른 작품보다 많은 파트와 양이 준비되었다 시간을 달리는 소녀 외에도 섬머워즈도 몇장 있다. 닷핵.., 그러고보니 신작도 나온다고 하더만 공식 담당 작품 외에도 삽화 일러스트들도 .. 더보기
[기기]YEPP YP-U5을 샀습니다 2만원대의 MP3를 사서 근 5년간 동거동락하며 버튼도 하나하나 빠지고 앞, 뒤 이동과 재생을 제외하면 다른 기능을 사용할 수 없게 될 만큼 애용한 MP3를 보내고 새로 구매했네요. 훨씬 작고 용량도 4배나 되고 USB 일체형이라 데이터 저장용으로도 쓸 수 있는 기종이라 이전 MP3의 공백을 충분히 매꿔주고 있네요. 보통은 기능을 위해 디자인을 포기하지만 나름대로 젊게 살고 싶어(..,) 저렴한 가격보단 디자인을 선택했네요. 매우 마음에 듭니다. 앞으로 한 10년은 같이 지낼 수 있으면 좋겠네요...??? 더보기
[풍경]미친듯이 내리는 추석전우 "28일후" 난데없이 새벽부터 미친듯이 내리던 비가 하루종일 끊임없이 내렸습니다. 이제야 점차 줄고 있기는 하지만 이것으로 한국의 4계절은 확실히 2계절화되고 있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언제까지 여름이 이어질려나.., 뭐, 비단 비가 많이 오는 것은 이젠 새로운 것이 아니기에 큰 신경은 안썼는데.., 한 6시 정도 되니 갑자기 밖이.., 붉게 변했습니다. 깜짝 놀라서 후다닥 사진으로 남겨뒀는데 사진 찍은지 한시간도 지나지 않아 전혀 다른 세상이 펼쳐져 놀랐습니다. 정말 이대로 좀비들이 지나다녀도 될 것 같은 분위기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