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음반]BROKEN VALENTINE : Calling You 오픈 케이스 퇍밴드에서 톡식에게 아쉽게 패해 16강에 머믄 브로큰 발렌타인의 EP 미니 앨범의 타이틀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브로큰 발렌타인보단 톡식에게 관심이 더 많이 갖고 있었으나 퇍밴드에서 보여준 포커페이스로 급 호감이 생겨 홈페이지도 털고 인터넷 좀 돌다가 미니 앨범을 팔고 있어서 덥썩 구매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연주가 무거워서 취향인데.. 포커페이스만한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 것은 역시 오리지널 곡이기 때문인가.. 다소 귀에 익숙한 멜로디란 느낌이 드네요. 그렇다고 나쁜 것은 아니니까 계속 들어봐야겠네요! M.K.DANCE의 곡에 들어간 shut the fuck up이란 가사 덕분에 19금 판정... 자켓 디자인이 상당히 괜찮은 듯. 인디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좋은데!?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드는 디.. 더보기
[음반]Do As Infinity : 아리아드네의 실 싱글 DVD 동봉판 오픈케이스 두에즈답지 않게 요새 상당히 디자인에 신경을 쓰고 있는 듯. 이렇게 비주얼에 신경쓰는 두에즈는 처음이야.. ㅠ_ㅠ) 하지만 오묘하게도 곡이 취향이 아니지만 전반적인 반응은 좋은 듯하네요. 이제 싱글 한장 더 내놓고 앨범을 낸 뒤 판매량은 오만장도 안되는 루트를 또다시 탈 것같아서 원.., 일반판과 11..12부분이 다른 곳이 있어 숨은 그림찾기를 할 수 있게 만든 것이 컨셉이라는데 그걸 떠나서 참 이쁘다 진작에 이렇게 이쁜 표지를 좀 만들어 줬으면 좋았을텐데..., 디스크 프린팅 마저 귀엽다. 이런 두에즈 처음이야...///_///)a 더보기
[PSP : 05] 킹덤하츠 birth by sleep 대사동봉판 오픈케이스 이상하게 휴대용 기기로만 나와야 사게 되는 킹덤하츠 시리즈. 그것도 발매 당일엔 관심도 없고 잊혀질 때 산다는 것도 징크스라면 징크스네요. 언제나 당시의 휴대용 기기로선 생각도 못할 퀄리티의 그래픽 혹은 동영상을 보여줬는데 BBS 또한 그 정도는 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임팩트 면에선 GBA용이 더 쇼킹했지만.., (이벤트 영상을 GBA에서 볼 수 있을 줄이야) 좌 : 소프트, 우 : 대사 공략집 킹덤하츠 시리즈의 원점이기에 소라 리쿠 외의 여자(..,)의 어린 시절을 볼 수 있다 이번 작의 주인공들. 매우 우울한 인생을 살게 된다 이상하게 스퀘닉스가 보드 게임에 집착하는 경향을 보이는데 진짜 재미없다. 주요 대사들이 모두 번역되었고 간단하게 아이템이나 공략법도 소개되었다. 발매된지 일년도 넘어 만원대라.. 더보기
[음반]두 에즈 인피니티 : 맹세 싱글 오픈케이스 간만에 자켓 표지가 매우 마음에 든 싱글. 하지만 DVD 동봉판은 전국 바사라 일러스트가 담겨 있어 일반판으로 구매. 전국 바사라와 조인하여 높은 판매량을 보일 거라고 생각했는지 모르지만 현실은 시궁창.. 아 망했어요.. 프린팅 너무 성의없지 않는가 싶은데.., 두에즈 치고는 밴드의 사진을 나름 많이 찍었다. 노래도 그럭저럭 괜찮긴 하지만 곡의 구성 면에선 다소 실망. 다음 싱글은 아리아드네의 실(일드)의 주제곡인데 그냥 들어선 삘이 안오는 것이... 하지만 싱글 자켓의 표지가 지금까지의 두에즈 싱글중 역대 최고급이라.. 아아아아.. 난 구매하겠지. 더보기
[XB360 : 08] 뱅퀴시 : 오픈 케이스 + 스크린샷 미카미 신지와 세가의 합작들. 베요네타로 좋은 평가를 얻었으나 뱅퀴시는 생각보다 고만고만한 게임이 되어 많은 게이머들이 실망을 했지만 개인적으로는 오히려 담백하게 만들어진 뱅퀴시가 좋았으나... 이제 본격적으로 붙나? 라는 시점이 엔딩이라서..., 그러고보니 건그레이브 때도 이런 느낌이었지...요. 이 표지 한장이 게임의 정체성을 다 보여준다 이상하게 세가쪽은 XB360 프린팅이 후지게 나오는 듯. 중국산 포스 미끄러지듯이 회사로 출근하고 싶어진다 무기 바꿀 때의 연출이 매우 볼만하다. 하지만 동영상의 질은 다소 떨어지는 듯 매트릭스의 패러디부터 터미네이터 4의 그것에 터미네이터2의 T1000 패러디 등등 많은 잔재미가 숨겨져 있다. 버튼 액션은 이제 기본 장착 스탭롤에서 스탭들을 뽀개는 플레이는 매우 .. 더보기
[서적]예술가를 위한 해부학 : 오픈케이스 인체데생을 신경 쓰기위해 구입한 서적. 사실 몇달 되었지만..., 그림 그리는 속도를 빠르게 하려고 샀는데 초반의 계획인 매일 한페이지씩이란 것은 진행하지 못하고 있네요. 음허허허 남성과 여성의 몸이 여과없이 나온다. 흑백과 컬러 사진이 많이 있어 인체 공부에 많은 도움이 되겠지만 가격이 상당하다는 것은 약점. 더보기
[PS2 : 16]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네오웨이브 : 오픈케이스 젊은 앤디 (...,)라고 불리는 기스. 애초에 이 때의 나이가 앤디랑 엇비슷할텐데... 묘하게 앤디라고 불리죠. 거지 동네이던 사우스타운을 좋은 곳으로 만든 기스님이 동네 양아치인 보가드 형제에 의해 살해당한 것은 정말 슬픈 일이죠. 지인인 데빌메이크라이 님으로부터 받은 네오 웨이브. 로고가 멋진 듯 어느 새인가 점점 글씨만 많아지고 스크린샷이 안보이는 뒷면 이오리가 주인공처럼 보이는 듯한 프린팅 매뉴얼 표지를 새로 그리기 싫은 티가 팍팍 나는 듯함 여자 일러스트는 참 괜찮다. 역대 최악의 오프닝 중 하나로 뽑을 수 있는 네오웨이브 어째 적당히 디자인한 듯한 오더 셀렉트. 용호의 권 2를 재현한 모습. 배경 퀄리티는 괜찮은데 배경에 사람이 하나도 안보여.., 오................행복잡기 오... 더보기
[풍경]숨겨진 동물을 찾아라 최근 운동을 하고 있어서 제대로 원고도 못하고 게임도 못하고... 홈페이지 관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존은 하고 있다는 증거를 남깁니다. 이 안 어딘가에 동물 한마리가 있습니다. 20여명중 1명 정도만이 찾을 수 있는 난이도...인데.. 과연 찾으실 수 있을지..., 정답은 60초.....는 아니고 적당히 봐서 공개! 더보기
[외출]2011 서울 모터쇼~를 가다 No.4 시기는 봄인데 날씨는 더우니 꼭 여름같군요. 봄을 탄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이 날씨. 여름이 오기 전에 외출 좀 자주 해야 할텐데 전혀 그러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일단 영화라도 보러갈까..., * 사진은 확대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레이싱 걸이라던가 모델인가 하는 건 덤이고 머신 위주로 찍었으니 큰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운동화가 떠오르는 디자인의 차량 모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복장이라면 단연 이것.., 멋이라고 하면 정말 멋드러졌던 곳 소년은 대체 뭘 보고 있는 것인가 몰라.., 회사 여후배를 부왁하게 만들었던 사진. 내가 찍었지만 정말 잘찍은 듯.., 더보기
[외출]2011 서울 모터쇼~를 가다 No.3 미묘하게 바빠진 관계로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에..., 한방에 해도 되겠지만 그래도 간만에 장시간 업로드할 소재를 순살해버려선 안되므로 야금야금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사진은 확대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레이싱 걸이라던가 모델인가 하는 건 덤이고 머신 위주로 찍었으니 큰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앞에서 보면 조금 독특한 디자인이었던 걸로 기억..., 이런 차종이 집 근처에 있었는데 가격보고 놀랐음 이런 디자인으로 진짜 차를 만들면 나름 재밌었을지도..,? 모델을 보지 말고 차를 보자구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