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그저 좋을 따름!
그 런 데 말 이 죠
...왜 프로필란에 나가오 다이가 없는 거임!?
나가오 다이가 없는 두에즈 또한 두에즈가 아닌데!!!
...뭐 쌍기타(........) 치는 모습도 초반에만 살짝이긴 했으나
그의 센스가 없는 곡 또한 두에즈라 할 수 없는데
좀 걱정되네요.
그래도 일단 오늘은 기쁘게 만끽~
2005년 가을, Do As Infinity는 6년간의 활동에 막을 내리며 해산을 했습니다.
음악의 방향성의 차이와 24시간체제의 멤버 스탭의 인간관계의 문제와 바쁜 스케쥴에 의한 만성피로등 여러 원인으로, 전원이 새로운 걸음을 내딛었습니다.
그로부터 약 3년간 서로서로가 충실한 음악활동을 해주었습니다.
이번 봄 사소한 계기로 멤버 & 스탭이 재회하고, 옛 이야기에 꽃을 피우는 기회가 있었습니다.
그것으로 잠시동안은 모임이 끝났습니다만, 그 후 서로서로 연락이 돌기시작했습니다.
「다시 한번 Do As Infinity의 음악을 하고싶어。」
「아직 끝내지 못한 것이 있어。」
당연하지만은 잃어버리고 나서 깨달은 것도 , 서로서로가 많이 있었던 모양입니다.
해체하고 처음으로 Do As Infinity의 완전한 모습이 보였던 것 같습니다.
확실히 한번 해산했었기에 신중하게 몇번이나 서로 의논을 해봤었습니다.
만... 그것을 넘어 팀을 재결하고 싶은 심플한 기분을 우선으로 생각했습니다.
금년 9월 29일을 재스타트로써, 다음날인 30일에 첫 프리라이브를 행할예정입니다.
잠시동안은 라이브를 중심으로 활동하고, 내년 봄에는 작품을 릴리즈 할거라 생각하고 있습니다.
여러분의 한층 더 높은 성원을 잘 부탁드립니다.
공백의 3년간을 지지해 준 공상여단의 여러분, 정말로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강해졌습니다.
Do As Infinity
멤버 & 스탭일동
출처 - Do As Infinity 공식사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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