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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대화하다

우울한 9월이여 어서 가라

이 막힌 가슴에 어서 한줄기 빛이 내리 비쳐줬으면..,

이번 달은 정말 미칠만큼 갑갑한 기분. 무슨 문제가 있는 것도 아닌데 어째서 이리 가슴이 답답한지.., 그냥 술이나 디립다 마시고 기절하듯 잠들어 버려서 있지도 않은 여자친구가 업고 침대로 데려가 줬으면 할 정도.

 말을 해도 답답하고 하지 않아도 답답하고.., 뭘해도 즐겁지 않고 뭘하지 않으면 초조해지는..,

답답한 9월이여.. 나에게서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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