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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대화하다

[잡담] 견물생심


 물건이 생기면 그것을 갖고 싶어하는 마음이 생긴다는 뜻으로 보편적으론 좋은 것이 생기면 사람들이 보통의 마음을 잃고 결국 그 물건을 갖고 싶어해 트러블이 생기는 것을 비유한 말이지만

반대로 생각해보면

물건이 생길려고 하니 남들이 그걸 갖고 싶어할까봐 주지않으려고 필드를 전개하는 것에도 쓸 수 있을 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