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jun 사진찍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식]사람들과 딩가 딩가 일본식 술집가기 가게 여직원에게 추천받아 시킨 삼종의 신기(...,) 하지만, 그저 고급적이고 양이 적어 순식간에 사라지는 부담스러운 양을 자랑하였드랬죠. 이거 설마 추천한 여직원한테 인센티브 가는 거 아니었어!?(농담) 술 마시며 가볍게 먹으라고 개인에게 주는 음식. 조금만 주니까 열심히 아껴먹었다. 주문의 코드는 야채, 고기,국으로 야채와 고기가 적절히 믹스되어 있다 멤버 중 한명이 배가 고파 시킨 것으로 고기도 많긴 하지만 혼자만 먹어야 배가 부를 수준인 듯 보기에 참 화려하긴한데 양이 너무 적어서 아쉽 국물 맛이 괜찮았기에 다음에 다시 갈 경우엔 국 위주로 가야할 듯 카레가 몸에 좋다고 해서 켰는데 정말로 국 안에 카레를 넣은 듯. 카레 냄새와 약간의 카레맛이 났음 오늘 메뉴 중 국 다음으로 마음에 들었던 것인데.. 더보기 [XBOX : 03] 푸른 눈물(아오이 나미다) 초회판 오픈케이스 요즘엔 일본에서 물건을 보내도 2틀이면 받을 수 있네요. 한창 구매대행을 이용했을 땐 6일은 걸리고 그랬는데.., 참 좋아졌네요. 모두 초회판으로 중고는 평균 6,500엔이고 신품은 무려 1만엔이 가뿐히 넘는다. 일본에서 숨겨진 명작으로 불리는 이 작품은 국내 XBOX로 이식중 돌연 취소되었다. 초회판만의 특전은 OST 동봉인데 동봉판치고 30곡이나 넣어주는 상당한 볼륨을 자랑한다. 본편 게임 시디 프린팅은 단색 절대 마나의 스크린샷은 개가 가슴을 핥는 것이 아님 유리의 복장은 딱 봐도 한복 스럽다. 더보기 [자전거]내 인생 첫 자전거 구매 : 미니벨로 일하고 퇴근 후 집에 와서 다시 그림을 그리고 또 회사 일을 하는 지루한 일상 속에서 무언가 하나 바꾸고 싶다는 생각을 한 뒤 3주간 고민 끝에 접이식 자전거를 사기로 했습니다. 멋지게 퇴근후 주문한 것을 사려고 했으나 비가 미친듯이 내려 2틀을 그냥 집에서 보내게 되었는데 드디어 비가 그쳐 오늘 화창한 하늘을 보며 자전거를 사왔네요. 미니벨로이기에 일반 자전거와 비교해서 가격이 엄청나게 비싸지만 가볍게 출퇴근하면서도 탈 수 있을 거라고 믿고 구매했습니다. 앞으로 90 시간 정도만 타주면 돈값을 할 수 있을테니 열심히 타야겠습니다. -_-)앞으로 레블이라고 불러줘야겠어요... ..레드블랙의 약자(...,) 더보기 [화보집]스트리트파이터 4 시리즈 오피셜 콤플리트 웍스 오픈케이스 최근 네오배틀, 애프터버너, 로플2로 인해 플레이를 하지 않고 있는 슈스파4. 음... 사람들과 하는 것도 재밌을텐데 요상하게 손이 안가는 것이 역시 나는 SNK파라는 것을 다시 한번 느끼는 중. 커버를 벗기면 나오는 캐릭터 관계도. 공식 일러스트들이 초반을 채워준다. 각각 캐릭터들의 설정원화는 인기 캐릭터를 중심으로 페이지가 할당. 인기 없으면 단 1장으로 마무리되기도 한다. 스테이지 관련 일러스트도 있다. 오프닝 콘티 외에 스태프 인터뷰로 마무리. 더보기 [음식]더운 날엔 팥빙수~ 퇴근 중 지하철에서 극심한 피로를 느껴 집으로 와 시켜먹은 팥빙수. 시원한 것을 마구마구 먹었더니 몸이 괜찮아졌습니다.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세팅을 하고 싶지만 왠지 그렇게 해봐야 자주 하진 않을 듯 해서 포기하게 되네요. 더보기 [음반]Do As Infinity ∞2 : 뮤모샵 한정반 오픈케이스 수 많은 관리사 직업이 있는 요즘이지만 욕관리사는 대체 뭘 하는 곳인지.., 요새는 초딩들도 다양한 욕을 사용할 줄 아니 참 필요없는 학원이 아닌가 싶네요.... 설마 진심으로 믿는 건?! 나름대로 화사하고 화려한 느낌의 표지. 인피니티 원 때와는 조금 다른 분위기 사진은 이것으로 끝. 더이상은 없.., 가사집을 열면 가사만이 덩그러니.. 이번 1/100, Eveything will ve all light의 가사는 간만에 명작사. 노래 가사로 마음의 위안을 받는 것은 아주 간만. 하지만 이 외의 곡들은 왠지 두에즈와는 상관이 없는 듯한 기세라서..? 음반 디스크 (좌)와 뮤모샵 한정의 프로모션 영상(우) 디스크.. 하지만, 프린팅 너무 대충 아닌가.., 이번 뮤직비디오는 스토리가 있는데 방송 출연 중인 .. 더보기 [화보집] 니아 레플리칸트 완전공략 설정자료 소설집 언제 어디서 먹던 대부분 비슷한 맛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역시 돈가스. 그렇기에 질을 떠나 어디서든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학생 때 김밥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 그 자리에서 10여줄 이상을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기이함을 보여 어머니께 혼난 기억이 있는데 지금 도전하면 얼마나 먹을 수 있을지 궁금.. 최소 4줄 이상은 될 것 같네요. 아무튼 미래의 연인이 김밥 만드는 걸 좋아했으면 할 정도로 김밥을 좋아합니다. 아름다운 일러스트로 게임보다 떡밥인 설정원화집을 기대하며 구입. 표지들만으로도 그 포스를 제대로 느낄 수 있다 몇장 안되는 일러스트 페이지 중 역시 핵심이라면 이런 거? 캐릭터 디자인이 한국이 했다는 게 놀랍다 가녀린 남자에가 어찌 저런 무거운 칼을 드냐고 해서 만들어진 북미 버전의 주인공.. 더보기 [서적]베리타스 10권 오픈케이스 완결이후 오랜 시간이 지나 드디어 발매된 베리타스 10권. 한국 만화 중에서 상당히 재밌게 본 작품이기에 좋은 마무리를 기대했지만 여러가지 문제로 인해 결국 1부 완결(이라고 쓰고 중단)이 되어버렸네요. 책은 사지도 않으면서 명작이네 아니네 다투고 완성도가 높으면 산다고 드립하는 청년 덕후들이 얼마나 한국 문화 생활에 있어서 필요가 없는지를 다시 한번 보여주는 예가 아닌가 싶습니다. 베리타스 전권. 이 중엔 윤준식 작가님께 사인을 받은 책도 있음 책을 보고 기겁. 눅눅하게 인쇄된 표지(만 이렇다는 게 더 짜증) 그리고 그림이 한눈에 들어오지 않게 만드는 레이아웃.., 진정 한국 편집부의 디자인 능력이 이것밖에 되지 않는가 란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해주네요. 페이지가 많기에 5,500원이나 하는 가격은 .. 더보기 [BD]X맨 오리진 : 울버린 오픈케이스 지난 일요일 극장에서 페르시아의 왕자를 보고 사먹은 팥빙수. 산본 시네마 3층에 있는 곳인데 영화를 본 사람에 한해 10% 세일도 해줘 종종 갑니다. 이 곳의 팥빙수의 특징은 다 섞기 전까지는 밍숭맹숭하고 섞고 난 뒤에 먹어야 달달하다는 것인데 그 맛에 갑니다. 하지만 에어콘을 확실하게 틀어주질 않아 몸이 적응하기 전까지는 덥더군요. 페르시아의 왕자는 빅 재미는 없지만 스토리나 연출 등등이 거슬릴만큼 어색한 것이 없어 깔끔하게 봤습니다. 그래도 최근에 본 올해의 영화중엔 베스트.. 아놔, 매뉴얼 하나 없는 더러운 한국 BD, DVD 시장 ㅠ_-) 근육이 아주 왕근육.. 거기다 탄탄한 엉덩이!!!???? 인상적인 마블의 인트로 미국 역사의 주요 사건에 참여했다는 설정이 나름 신선 몸매 좋고 잘생겨서 좋아하.. 더보기 [PS3 : 05] 슈퍼 스트리트 파이터 4 오픈케이스 + 주리 스크린샷 지인인 코우지 님으로부터 선물받은 슈퍼 스트리트파이터 4. 한국인 캐릭터 주리 때문에 구매하려고 했으나 여러 사정이 겹쳐 구매를 포기하려 했는데 이렇게 선물 받게 되는군요. 이제 곧 나올 XB360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도 있으니 한동안은 격투 게임 폭발할 듯 하네요. 엉거주춤한 포즈의 류 뒤의 주리가 매력적 추가 캐릭터들은 짧게 스토리가 언급되어 있는데 가독성이 떨어지게 편집을 해 눈에 제대로 들어오지 않더라.., 한예슬이 모델이라고 하는 한주리. 왼쪽 눈에 풍수 엔진을 장착하고 악의 무리에서 행동대장 역활이라니 좀 훈훈. 프리랜서인 히로아키가 모드의 일러스트를 담당 울트라 콤보의 기괴한 움직임은 마음에 드는 데 막상 캐릭터가 쓰기 너무 어려워서 인기를 끌런지는.., 이건 그대로 사망.., 추억의 보너.. 더보기 이전 1 ··· 11 12 13 14 15 16 17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