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jun 사진찍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PS2 : 16] 더 킹 오브 파이터즈 네오웨이브 : 오픈케이스 젊은 앤디 (...,)라고 불리는 기스. 애초에 이 때의 나이가 앤디랑 엇비슷할텐데... 묘하게 앤디라고 불리죠. 거지 동네이던 사우스타운을 좋은 곳으로 만든 기스님이 동네 양아치인 보가드 형제에 의해 살해당한 것은 정말 슬픈 일이죠. 지인인 데빌메이크라이 님으로부터 받은 네오 웨이브. 로고가 멋진 듯 어느 새인가 점점 글씨만 많아지고 스크린샷이 안보이는 뒷면 이오리가 주인공처럼 보이는 듯한 프린팅 매뉴얼 표지를 새로 그리기 싫은 티가 팍팍 나는 듯함 여자 일러스트는 참 괜찮다. 역대 최악의 오프닝 중 하나로 뽑을 수 있는 네오웨이브 어째 적당히 디자인한 듯한 오더 셀렉트. 용호의 권 2를 재현한 모습. 배경 퀄리티는 괜찮은데 배경에 사람이 하나도 안보여.., 오................행복잡기 오... 더보기 [풍경]숨겨진 동물을 찾아라 최근 운동을 하고 있어서 제대로 원고도 못하고 게임도 못하고... 홈페이지 관리도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생존은 하고 있다는 증거를 남깁니다. 이 안 어딘가에 동물 한마리가 있습니다. 20여명중 1명 정도만이 찾을 수 있는 난이도...인데.. 과연 찾으실 수 있을지..., 정답은 60초.....는 아니고 적당히 봐서 공개! 더보기 [외출]2011 서울 모터쇼~를 가다 No.4 시기는 봄인데 날씨는 더우니 꼭 여름같군요. 봄을 탄다고 하기에도 애매한 이 날씨. 여름이 오기 전에 외출 좀 자주 해야 할텐데 전혀 그러지 못하는 게 아쉽네요. 일단 영화라도 보러갈까..., * 사진은 확대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레이싱 걸이라던가 모델인가 하는 건 덤이고 머신 위주로 찍었으니 큰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운동화가 떠오르는 디자인의 차량 모델 중 가장 마음에 드는 복장이라면 단연 이것.., 멋이라고 하면 정말 멋드러졌던 곳 소년은 대체 뭘 보고 있는 것인가 몰라.., 회사 여후배를 부왁하게 만들었던 사진. 내가 찍었지만 정말 잘찍은 듯.., 더보기 [외출]2011 서울 모터쇼~를 가다 No.3 미묘하게 바빠진 관계로 업로드가 늦어졌습니다. 에..., 한방에 해도 되겠지만 그래도 간만에 장시간 업로드할 소재를 순살해버려선 안되므로 야금야금 올리도록하겠습니다. * 사진은 확대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레이싱 걸이라던가 모델인가 하는 건 덤이고 머신 위주로 찍었으니 큰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앞에서 보면 조금 독특한 디자인이었던 걸로 기억..., 이런 차종이 집 근처에 있었는데 가격보고 놀랐음 이런 디자인으로 진짜 차를 만들면 나름 재밌었을지도..,? 모델을 보지 말고 차를 보자구요!!! 더보기 [외출]2011 서울 모터쇼~를 가다 No.2 한시간 반 안에 감상을 다 한다는 것은 역시 너무 어려웠던 듯.., 다른 사람이 찍은 사진을 보니 보지 못한 차량들이 보이기도 하고.., 역시 신속하게 돌아야 할 땐 혼자서 다니는 게 낫구나 라는 걸 다시 한번 느끼게 되네요. 뭐, 애초에 차에 대해서 잘 모르니 흥미면에서 떨어질지도.., * 사진은 확대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레이싱 걸이라던가 모델인가 하는 건 덤이고 머신 위주로 찍었으니 큰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애들 관리 안할 거면 제발 행사장에 애들은 놔두고 왔으면.., 만져선 안될 것을 만지고 올라가면 안될 곳을 올라가는데도 부모라는 생물들은 그걸 보고 웃고들 있다. 차 좋아하는 후배를 위해서 찍은 내부샷. 난 외형에만 관심이 있다규.., 켄셉카였던 걸로 기억하는데 꼭 햄스터.. 더보기 [외출]2011 서울 모터쇼~를 가다 No.1 회사에서 직종과 관련이 없는 서울 모터쇼 참관이란 이벤트가 발생!! 해서 회사 전직원이 즐택스에 갔다오게 되었습니다. 사진도 무려 130 여장을 찍었는데 그냥 다 올리기엔 용량도 시간도 많이 소비되므로 괜찮은 사진 위주로 정리해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 사진은 확대가 가능합니다... 더불어 레이싱 걸이라던가 모델인가 하는 건 덤이고 머신 위주로 찍었으니 큰 기대는 하지 않으시는 게 좋으실 겁니다. 억 소리나는 레이싱카를 실제로 보니 멋드러지는구나.., 트론에서 나올 법한 컨셉카. 과연 이런 디자인의 차량을 타고 다닐 날이 오려나.., 하리수를 닮은 듯한 여성분. 더보기 [음반]Do As Infinity -EIGHT- DVD 동봉판 : 오픈케이스 이제 슬슬 이식에 대한 정보가 떠야 하는데 별다른 소식이 없군요. 애초에 뭐, 컬러 에디트부터 추가 캐릭터 3명, 챌린지 모드등의 추가요소가 준비중이었단 이야기가 있었으나... 눈으로 보지 않으면 안심할 수 없으니.. 어서 이식되면 좋겠네요. 예약한지 3달만에 받은 두 에즈 인피니티의 뉴 앨범 에이트. 앨범이 전반적으로 두 에즈 인피니티 5집 : NEED YOUR LOVE와 비슷한 컨셉이 느껴진다. CD 프린팅..인데 접사 실패.. 88장 한정으로 골드 디스크 버전이 있다고 하는데 나는 아니군 DVD 동봉판의 DVD 프린팅 초기 두 에즈처럼 다양한 사진이 있으면 좋겠는데 점점 사진을 안찍는구나.. 투자 좀 해다오.... 무모 한정 특전. 11년 기념 라이브 DVD에서 선곡된 3곡의 영상이 포함되어 있다. 더보기 [BD]점퍼 오픈케이스 12월25일 후배와 참가했던 코믹월드. 이번 2월 서울코믹에도 이 후배와 참가할 듯합니다. 무한화랑 마지막 재고전으로 다음회엔 꼭 무한화랑 신간으로 참가하고 싶군요. 하지만, 4월엔 책이 나올테니 참가는 6월 정도가 되려나!? 민폐대장 순간이동의 주인공 노는 꼴 보는 영화 점퍼 블루레이 정식발매 초기이기에 오히려 많은 정성이 들어갔던 타이틀 영화는 가볍기 그지없었으나 블루레이의 구성은 매우 훌륭하다. 사실 누구나 다 이렇게 되지 않을까? (감독들 코멘터리로 감상) 영화에서 가장 멋진 장면이라면 역시 이 신이겠지. 아니 이여자는 뱀파이어와 늑대인간들 가지고 밀고 당기며 즐기는 그분!!! 더보기 [BD]유령수업 : MICHAEL KEATON IS BEETLEJUICE 오픈케이스 팀 버튼 영화중 가장 좋아하는 축에 속한 비틀쥬스가 블루레이로 나온 것을 알고 냉큼 주문을 해버렸습니다. 그런데 블루레이 2장을 사면 다큐 DVD를 한장 준다고 해서 극장에서 조금 재미지게 본 점퍼를 같이 샀습니다. 하지만..., 다큐 DVD는 후배가 빌려가서 돌려주질 않아 몇주째 감상하지 못하고 있네요. 캬릉~ 저 거슬리는 전체 관람가 마크.. 디자인 좀 다시 해달란 말이야.., 20주년 기념판이라고 새로 인쇄하진 않고 스티커만 더 붙였네요. 다른 프린팅이었다면 더 좋았을텐데.., 친절한 블루레이에 대한 설명..., 남자 배우는 왠지 라스트 갓파더에서도 나오는 것 같은데.., 이런 게 한국에선 전체 관람가고 미국에선 12세, 15세 등급... 블루레이기 때문에 효과와 실사의 괴리감이 팍팍 느껴짐 이 연.. 더보기 [PS3]로지텍 드라이빙 포스 GT 오픈케이스 그란투리스모를 위해 살포시 구매한 로지텍 드라이빙 포스 GT. 덩치가 상당히 크기에 집으로 배송을 받으려 했는데 그만.. 그날 집에 아무도 없는 일이 생겨 경비실부터 자전거에 올려 끌고 왔네요. 아아~ 삶이란 역시 계획대로 흘러가지 않기에 삶인가 봅니다. 저 무료주문에 낚여 신용정보를 팔게 되면 수많은 광고 문자와 전화를 받게 되죠. 사실 박스를 열고 나서 충격.. 뭔가 상당히 허접한 구성물이랄까.., 상큼하게 설치를 해주니 나름대로 포스가~! 액셀과 브레이크가 달린 발판도 아래다 깔아 놓고~ 앞에서 보는 모습은 그닥 아름답진 않는 듯. 고만고만함. 더보기 이전 1 ··· 8 9 10 11 12 13 14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