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어디서 먹던 대부분 비슷한 맛을 보여주는 것이라면 역시 돈가스. 그렇기에 질을 떠나 어디서든 먹을 수 있어 좋습니다
학생 때 김밥은 먹어도 먹어도 배가 부르지 않아 그 자리에서 10여줄 이상을 먹어도 배부르지 않는 기이함을 보여 어머니께 혼난 기억이 있는데 지금 도전하면 얼마나 먹을 수 있을지 궁금.. 최소 4줄 이상은 될 것 같네요. 아무튼 미래의 연인이 김밥 만드는 걸 좋아했으면 할 정도로 김밥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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