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jun 사진찍다 썸네일형 리스트형 [XBOX : 02] KOF 03 오픈케이스 팔쿤의 일러스트들을 짜집기해 만들어진 눈물나는 표지. 뒤에도 팔쿤이 그린 일러스트 재탕 매뉴얼도.... DVD 프린팅도 모두 재탕.. 야 이자식들아! XBOX 용 KOF 시리즈는 온라인 모드와 컬러 에디트를 지원했기에 PS2판보다 혼자 놀 요소가 조금 늘었다 SNK 탈력감 시리즈 3부작중 하나인 KOF 2003. 점점 죽어가던 현SNK의 그래픽 감각이 되살아나기 시작한 작품입니다..만 그래픽과 사운드가 이전작보다 좋아진 대신 플레이감각과 캐릭터의 움직임이 처절해진 작품이죠. XB360과 호환패치가 안된 덕분에 더이상은 해볼 수 없다는게 조금 아쉽네요. 애쉬 편 스토리 작성을 위해서 XB를 다시 기동시켰더니 DVD를 읽지 못해서 (렌즈 사망) PS2용을 다시 사게 된 슬픈 타이틀이기도 하지요. 더보기 [XBOX : 01] KOF 02 오픈케이스 히로아키의 아케이드용 일러스트로 장식된 표지 노나의 일러스트가 아닌 히로아키가 그린 캐릭터들을 볼 수 있는 뒤표지 일러스트 한장으로 우려먹지 말란 말이에요, 현기증 난다구요! XBOX 당시엔 몇몇 초판 게임들은 달력을 껴주었다. 핸드폰 스트랩은 예약특전. 더보기 [PS2 : 13]KOF 맥시멈 임팩트 한글판 오픈케이스 예전 루리웹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KOF 맥시멈 임팩트 한글판. 메가에서 루리웹의 협력을 받아 개최한 이벤트였으나 참가 방법과 다른 선출 방법을 보여줘 객관적으로는 본인이 1등의 KOF OST 콜렉션을 받았어야 했으나 어처구니없게 소프트를 받게 되었다. 아... 메가는 여러모로 안 좋은 기억밖엔 없구나 내부 책자에 전캐릭터의 기술표가 있다. 좌 : 기술표, 우 : 표지 좋은 등짝을 보여주고 있는 매뉴얼과 DVD 프린팅 더보기 [DC : 02] KOF 02 오픈케이스 드림캐스트 최후의 KOF인 KOF 02의 표지. 담당은 대만의 일러스트레이터. 쿨라보다 캔디가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뿐?! GD를 꺼내면 이런 것이 숨겨져 있다. 소프맙 예약판 전화카드.. 하지만 퀄리티가 너무 낮아서 눈물만.., KOF 01 카드를 갖고 싶었는데.., 더보기 [DC : 01] KOF DREAM MATCH 1999 일반판 / 도리코레 오픈케이스 좌 : 도리코레판, 우 : 일반판 표지 SNK 드캐용 게이머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바로 이 도리 코레판의 GD 프린팅 그리고 GD를 꺼내면 그려져 있는 이 일러스트로 일반판의 가치를 대폭 떨어뜨렸다. 더보기 [PS2 : 12] KOF 맥시멈 임팩트 2 초회한정판 오픈케이스 각각 표지가 따로 준비되어 있는 등 정성이 가득하다 어나더 데이 동봉판 덕분에 구매에서 예약으로 바뀐 소프트. 전작에서 대폭 발전된 모습과 놀라운 볼륨을 보여줘서 수작의 반열에 당당히 올려놓을 수 있는 타이틀이지요. 더보기 [PS2 : 11]THE KING OF FIGHTERS 98 UM 오픈케이스 드디어 발매된 KOF 98 UM.. 2006년에 발표하고 98 나온지 10주년작으로 하기 위해 2년간 연기 -_- 장난하냐 한국판은 온라인이 지원되지 않는다 라고 하는데 메뉴 있으니 ..가능할 듯 시디 프린팅 나름 이쁨. 어나더 캐릭터들의 호칭은 모두 '각성' .....오로치팀이 불쌍해지는 순간.., 그리고 정식발매판의 예약특전은~ 주위의 회사 사람들이 모두 한번에 덕후삘이라고 하게 만드는 바로 그것 시라누이 마이 부채다 =_=){...붉은 천 안에 이오리가 있음시디 프린팅 나름 이쁨. 더보기 [잡탕]지뢀맞은 날씨 속에서도 배송은 한다. 1. 분명히 봄임에도 불구하고 함박눈이 마구 내리는 요즘입니다. 눈도 좋고 비도 좋아하는 소년이라서 매우 기쁘지만 그래도 계절이 이런 식으로 무너지는 걸 보니.. 2012가 코앞인 듯하네요. 그래도 이런 걸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기쁜 듯도 하고.., 2. 이런 날씨 속에서도 무사히 무한화랑 배송중입니다. 현재까지는 13%의 소화율을 보여주고 있는데..., 하루에 한권씩만 팔리면 좋겠다는 욕심을..., 4월22일까지 홈페이지 구매하시는 분들 중 신청자에 한해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 공식홈페이지 일러스트 신청 넘버도 넣고 있습니다만 사실 이걸 위해 열심히 준비했던 일러스트를 쓸 수 없게 되서 `-`) 생으로 보고 그립니다. 오랜만의 수작업이라서 난감하네요. 받으시는 분들이 실망하지 않으시기만을 할 뿐. 더보기 [BD]서태지 심포니 발매전 많은 기대를 하고 정보가 뜨곤 뭔가 이상하다고 생각하며 구입후 절망하게 된 서태지 블루레이. 그 많은 수식어를 붙이며 서태지 프리미엄을 보이며 실제로 등장한 이 물건은 서태지가 말한 FM 비지니스적이니 물건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님을 느끼며 모아이 행보는 노래의 퀄리티와 상관없이 내겐 상술이 가득한 실망스러운 행보였다. 블루레이에 있는 콘서트를 반으로 쪼개 DVD 2장에 나눠 수록. 굳이 있는 걸 2장으로 따로 내놓으며 가격을 올려놓은 것에 서태지 빠들은 DVD와 블루레이의 퀄리티는 다르다. 블루레이가 없는 팬들을 위한 배려다 라고 침을 바르며 칭찬을 했으나 애초에 DVD와 BD를 따로 내놓았으면 전혀 문제가 발생하지 않았을 것이란 걸 서태지와 아이들 시절부터 앨범을 사고 라이브 음반도 종종 사온 .. 더보기 [마이클 잭슨 : 02] 마이클 잭슨 - THIS IS IT : 스틸북 오픈케이스 1. 이번 겨울은 정말 평생 중에서도 가장 눈이 많이 온 겨울로 기억될 거 같군요. 3월인 지금에도 눈이 오기에 눈 구경은 실컷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눈 내리는 날에 집에 있거나 회사에서 일만하고 있다는 것이 그저 슬프네요. 2. 갑자기 너무나 치킨이 먹고 싶었기에 주말에 가족들과 치킨을 먹었는데 일년에 한두번 먹는 치킨이라서 (집에선) 그런지는 몰라도 싸지만 매우 맛있었네요. 12,000원짜리로 양은 다소 작은 편이지만 후라이드와 양념 치킨을 둘다 먹어볼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3.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을 산지도 꽤 되었는데 뒤늦게 오픈. 화질이나 음질 어느 것 하나 놓칠 것이 없으나 역시 서플에 들어갈 내용이 본편이 되어버린 불행한 사태가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더보기 이전 1 ··· 13 14 15 16 17 18 19 ··· 2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