퇴근 중 지하철에서 극심한 피로를 느껴 집으로 와 시켜먹은 팥빙수. 시원한 것을 마구마구 먹었더니 몸이 괜찮아졌습니다.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세팅을 하고 싶지만 왠지 그렇게 해봐야 자주 하진 않을 듯 해서 포기하게 되네요.
집에서도 만들어 먹을 수 있도록 세팅을 하고 싶지만 왠지 그렇게 해봐야 자주 하진 않을 듯 해서 포기하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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