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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게임하다/takejun IS RED

[PS2] 건그레이브 프로듀서 '쿠보토루'씨의 답변



이제는 닫힌 공식 건글홈피에 올렸던 건글 만화에 쿠보 토루씨의 덧글이..,

감동 감동 ㅠ_-)

좀 더 일찍 올릴 것을 하는 아쉬움도 있지만서도~



해석:

쿠보

고맙습니다.

이벤트에서 뵈었던 분이군요. 저, 꽤 사람의 얼굴을 기억하는 것에 자신있어서, 분명 그 분이겠구나 하고 얼굴이 떠오릅니다.

이벤트로 해외에 가는 일도 없고,  날마다 착실하게 신작 만들기를 하고 있습니다만 또, 여러분과의 만남이 가능하다면 기쁘겠습니다.

그때까지, 오로지 열심히 하겠습니다.




...신작이다 신작!! 쿠보 토루씨의 신작!!! 오오오

그건 그렇고.. 얼굴....... 살 빼기전의 얼굴.. 요건 우울 ㅇㅠ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