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jun 사진찍다2016.09.22 15:15

발매 전 루리웹에서 미친 듯이 까였으나 평균 리뷰 81점이란 고득점을 달성한 KOF XIV. 무슨 말만 해도 쉴드 취급하며 비아냥 거리던 사람들로 팬들의 가슴엔 지울 수 없는 스크레치가 신작 나올 때마다 생긴다. 

아직도 KOF XIV의 성공에 불만이 많은 사람들은 여전히 악플달 기회만 노리고 있는데...


KOF XIV 표지를 그대로 사용한 게 아쉽다. 히로아키의 일러스트를 사용했다면 좋았을텐데.


CD 3장이라 케이스가 상당히 두툼한 것도 인상적. 하지만 가격은 140엔 정도만 올랐다. OST도 혜자!

캐릭터 보이스가 없어진지 오래라 이럴 땐 아쉽다. CD당 한시간 전후로 꽉꽉 채워져 있다.


일런스트 새로 쓰는데 뭐가 어렵다고 게임 일러스트 재탕을..ㅠㅠ


K'는 찬밥이 된 것인지 CD 프린팅에 끼질 못했다


KOF 본편에 처음으로 보컬곡이 대량으로 수록된 것이 충격! 다음작에서도 기대할 수 있겠지.


가사집은 역대 OST 중 가장 심플. KOF XIV 스토리, 캐릭터 소개도 없고 가사와 스탭롤만 덩그러니.


이제 보니 과거 OST 디자인이 더 초라했구나..


KOF XIV 발매기념 남김말


KOF XIV 프로듀서 - 오다 야스유키


드디어 KOF XIV의 OST가 릴리스되었습니다.

 SNK의 사운드라고 하면, 옛날 옛적 전세기 제가 아직 팔팔한 20대던 시절, 용호의 권 2란 타이틀의 개발작업이 매일철야로 이어지던 때. 반복되어 들리던 유리 스테이지의 곡 때문에, 과로 게이지가 MAX였던 일도 있어서인가 폭발했던 추억이 되살아납니다.

 하지만 그런 감정을 흔드는 곡이나 컨텐츠는 후세에 남은 것이겠지라고, 지금의 나이가 되어 실감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운드도 명작&걸작 묶음, 분명 여러분의 추억으로 깊게 침투할 것이라고 확신합니다.

게임 본편과 함께, 오래도록 함께할 수 있길 바랍니다.



  KOF XIV OST 디렉터 - 아사나카"sha-v"히데키


여러분, 처음 뵙겠습니다. 오랜만입니다. 굿모닝. 굿이브닝

오랜 세월에 걸쳐 침묵을 깨고, 드디어 등장한 KOF  XIV! 즐기고 계십니까.

과거의 SNK스탭이 집결해 개발을 시작한 이번 작품. 사운드 팀에도 저를 포함해 3명의 "SNK신세계악곡잡기단 OB"가 참가하고 있습니다만, 이번엔 오히려 새로운 사운드 크리에이터들의 열정이 듬뿍 들어간 작품이 되었습니다.

만만찮은 멤버들과 함께 "전통과 변화가 함께한다. 그래도 yeoksi KOF sound!"를 목표한 결과가 이 CD.

지금까지처럼, 오래도록 사랑받는 작품이 되면 기쁘겠습니다. BURN TO FIGHT!


 

Posted by take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