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jun 사진찍다2014.12.22 22:04

SBS 가요대전에 갔다왔습니다. 가수들 대기석 바로 옆이라 아이돌을 실컷 봤는데 대부분 누군지도 몰라서 남들이 사진 찍을 때 크게 관심도 없고.. 아는 가수라고는 생각해보니 에일리, 에픽하이, 지드래곤, 태양, 옥택연, 바로 정도였나? 애초에 N.EX.T 유나이티드 보러 간 거라서 크게 관심이 없었네요. 참 시크합니다.


 보컬 섭삼아 이현섭 씨. 생긴 건 무서워도 참 눈물 많은 남자. 고음도 시원시원해서 좋네요.

 

 로봇 좀 잘타게 생긴 드럼 신지 씨. 진짜 잘생김을 담당하는 듯.


기타 노종현 씨. 팀내 시크를 담당. 그리고 키보드의 노종헌씨 수줍의 미소로 심쿵을 담당.


그리고 기타 정기송 씨. N.EX.T 유나이티드의 파트 중 하나였는데 전체를 볼 수 없어서 참 아쉽기만 하네요.


그들은 어떤 음악을 들려줄까, 어떤 공연을 할까 앞날을 볼 수 없음이 너무나 슬픕니다. 한 사람의 이익에 의해 훌륭한 사람을 잃어버린 것이 아직도 믿어지지 않습니다. 길게 날겠다던 그의 마지막 비행의 시작을 제대로 보지 못하게 된 것이 아직도 현실감이 없게 느껴지네요.

Posted by takeju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