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만에 30여명의 캐릭터 그래픽을 새로 작업한 전대미문의 격투게임 KOF 96. 비주얼과 사운드는 역대 최고라는 평이지만 조작감이나 게임 시스템, 밸런스는 엉망진창이었던 타이틀이었죠. 그럼에도 새로운 팬들을 만들었다는 점과 SNK의 3편 징크스를 이겨냈다는 사실만은 인정해야 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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