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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대화하다

[잡담] 산 넘어 산. 스트레스 넘어 스트레스


1. 인쇄소들을 비교하며 최종 선택이 남은 상황에서 로X 인쇄소가 가제본 제공을 하지 않는다 하여 현재 명X 인쇄소만이 남은 상황입니다만 이전 조공상납 3권에서 큰 트러블이 있어 여간 골치아픈 것이 아니군요. 혜X 인쇄소의 경우엔 단가가 엄청나게 비싸서 애초에 아웃되었네요.. 아무튼 뭐가 되었던지 이번달 말엔 발매가 될 듯합니다. 완성된 표지로 PSP, PS3, 컴퓨터 바탕화면으로 사용중. 잘 어울리네요.

2. 올해 상반기에 꼭 리뷰를 쓰려고 한 PSP2 인데 글 쓸 시간이 없어서 계속 연기되고 있습니다. 후딱 쓰고 싶은데 정말.. 이 게임은 물건이것만 시간이 없어서 슬프군요.

3. 용과같이 4 체험판을 해보았는데 아키야마가 매우 마음에 드는군요. 이전작들보다 기대가 되는 게임이라서 베스트판이 출시되면 하나 구입해봐야겠습니다.

 게임과 현실의 차이가 느껴지네요. 아 다시 일본 가보고 싶습니다. 출장 말고 놀러 좀...,

4. 지난 시간을 돌아다보면 2년은 배우기 바빠 주변을 돌아보지 않았고, 1년은 달리기를 멈추고 천천히 걸으며 주변을 돌아다 보고 있었고, 1년은 더 이상 아무 것도 없는 공허함 뿐인 것 같군요. 올해 한해는 과연 무엇이 남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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