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아랑전설 리뷰부터는 해상도를 좌우 600으로 하기로 결정! 홈페이지 용량도 곧 바닥이 날텐데 ㅠ_-){하아아하하하하.., 간만에 더블리뷰로 코우지님과 같이 하게 되었습니다. 3월에 업로드를 목표로.., 그나저나 올해엔 리뷰하기도 좀 힘들겠네요. 차세대기로 스크린샷을 찍기 위해선 캡쳐보드를 사야하는데 환률이 그지같은지라.., 물량 자체도 없고.. 하지만 KOF XII가 콘솔이식 되기 전엔 사야할 듯..,
이제보니 듀오론 너무 얇다.., 이거 몸매만 보면 완전 여자인데;;
지금까지의 영상을 봐선 클라크나 랄프는 거의 쓸모가 없을 듯.., 아 날리기 후 캐릭티카 판톰이 연속기로 들어간다.
이번 트웰브의 그래픽은 나쁜게 아니라 취향의 차이다. 이걸 잘모르는 얼라덜이 많던데, 이래서 어줍잖은 매니아가 문제라는 것.
도트 캐릭터에게 빛, 그늘에 따른 그래픽의 변화가 생긴 첫 2D 대전격투인걸로 아는데 까기 바뻐서 이런 거 전혀 모르더만..,
점점 암전 효과도 멋있어 지는데.. 파~
워~!!!
게이져!!!! 거의 아랑전설 시리즈의 포스.. 후덜덜...
애쉬 신기술 등장?! 그나저나 전광판에 게임 화면이 고대로 나온다.., 이게 무슨 3D 대전격투도 아니고!! 나름대로 또하나의 신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