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F XII 모션 비교 보기" less="접기">
KOF XII에선 초필살기만 존재하기 때문에 그냥 파워 게이져인데도 불구하고 대미지가 뭐 이...
트웰브에 비해서 옷이나 머리카락이 별로 흔들리지 않는다. 기탄도 하늘을 뚫지 못할 크기..,
KOF 03, XI에서 내리 쉬었던 앤디 보가드의 컴백~! 복장도 구식이지만 허벅지도 구식이다..,
일단 허벅지가 얇은 앤디 보가드.., 그나저나 앤디 성우가 앤디에 대해 애정이 전혀 없다지..,
중딩 아테나. 기본적은 양발 날리기 라는 것은 같지만 여러모로 다르다 여러 모로..,
조금 더 격투가에 가까운 느낌의 공중 날리기.
이펙트가 더훅 강렬해진 변태마루의 공중 뇌인권. 자세히 보면 자세가 더 오바하는 느낌이다
좀 얄쌍한 느낌이면서 이펙트도 조금 조촐하다. 자세도 크게 힘들어보이지도 않고
애쉬에게 맞고 힘을 빼앗긴 이오리는 프리맨이 되어 컴배. 팔치녀 피니쉬로 목잡고 그어 버리기.
목을 잡고 기침을 하던 전작. 이 모션을 다시 할 날이 언제나 올려나?
나름 잘그려진 김갑환. 근접 강발은 02 이후의 모션과 동일하다.
KOF 00에서는 근접 모션이 다르니까 가장 비슷한 원거리 강발.., 박력의 차이가 너무 난다
여러 모로 트웰브에서 이쁘게 바뀐 레오나의 X 캘리버. X 기탄이 날아가는게 아니라 돌진기로 변경되었다. 하지만 약간 자세는 어정쩡한 듯한 기분이 든다. 아마도 다리 모션 때문일 듯
박력은 없지만 여러모로 각 잡힌 모션의 KOF 00. 기탄의 모습이 너무 가난해보인다 ㅠ_-)
오덕티카 판톰!! 이거 외에 할 말이 더 있나? 베니마루 복근 봐라..,
아, 이 준수했던 시절의 랄프..., 이제느 돌아갈 수 없으리라...,
고우키 사카자기의 점프 강발. 뭔가 악귀가 된 거 같으면서 절도도 사라진 듯한 느낌이다.
미청년 료 사카자키의 점프 강발은 각 맞힌 듯한 포즈로 딱 맞는 느낌.
아랑전설 빠칭코 게임처럼 KOF XI까지의 그래픽을 고해상도로 바꿨으면 했는데.., 뭐 KOF XIII 나오면 구린 애들 다시 그려서 고쳐내면 될 듯.., 1명당 17개월 걸리는 도트질을 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