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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게임하다

[AC]KOF XIII 오피셜 프리뷰 D-5 앞으로 5일 남은 KOF XIII 오피셜 프리뷰. 더불어 그 이후부터 로케테스트를 실시한다는데 과연 얼마나 제대로 된 게임이 되어 나올지 걱정이 한가득입니다. 과연 멀티 시프트 시스템은 남아 있을런지, 크리티컬 카운터는 여전히 한 시합당 한번 보기가 힘들런지 등등 팬으로서 궁금한 것이 한두가지가 아니네요. 목요일....은 회사 원고 마감...ㅠ_-) 더보기
[정보]SNK의 이모저모 1. 소문이 사실이 된 서틴의 등장. 3월25일 오피셜 프리뷰가 열릴 예정이므로 많은 정보가 터질 듯. 트웰브와 같이 4월 아케이드 출시, 7월 콘솔판의 이식의 순서를 밟을 수도 있는데 네오지오 박사가 담당을 하지 않는다면 매우 이식도는 기대하기 힘들 듯.., 2. SNK의 네오지오 20주년 기념으로 채워지는 알카디아. 거기에 SNK 공식 네오지오 20주년 기념 홈페이지 공개! 홈페이지 업데이트는 네오지오 박사가 담당하므로 네오지오 기념작이 만들어질 가능성도 다수. 제발 20주년 기념작으로 KOF XIII을 내주면 좋겠네요. 3. KOF 스카이 스테이지의 XBLA 발매일은 여름으로 KOF02 UM은 봄으로 변경. 이미 네오 배틀이 봄에 나오는데 02엄까지 밀어넣는 건 좀... 거기에 아케이드로 봄에 서틴.. 더보기
[AC]THE KING OF FIGHTERS XIII 올해 4월 출시? 2009년에 발매되어 쿨한 완성도로 대차게 망한 트웰브의 후속작인 서틴이 4월에 아케이드로 출시된다는 루머가 떴는데... AOU에서 공개된다는 소리가 있었으나 현재까지 정보가 뜨진 않았습니다. 그러던 중 인터넷 서핑에서 이런 걸 찾았는데 http://www.jeuxactu.com/article-40155-exclu-tgs-2009-kukino-evoque-kof-xiii-.html 작년 TGS에서 트웰브를 잡아먹은 프로듀서의 인터뷰. 내년(2009년 기준) 빅 타이틀로 부스를 낼 것이다. 무엇인지는 비밀이다. KOF 신작은 더 많은 시스템과 캐릭터로 등장할 것이다 라는 내용. .....예상은 했지만 이게 진짜라면 이번 서틴은 KOF XII + 캐릭터 + 시스템 추가 작품이 될 듯. ...하지만, 우선 프.. 더보기
[멀티]올해 봄까지의 기대작들 1. 곧 발매될 분위기의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 일단 XB360 한정이긴한데... 가능하면 멀티로 나와주길 바라는 작품입니다. 그래픽을 모두 고해상도化 시키며 화면도 와이드에 맞게 수정하고 다양한 추가 스테이지를 넣었으며 일러스트도 모두 오구라가 새로 작업하는 등의 정성이 가득하네요. 하지만 근본적으로 다소 심심한 콤보 시스템, 밋밋한 타격감이 문제입니다. 로딩은 거의 없는 수준으로 바뀌었기에 아마도 플레이를 할 것 같습니다.. 만 XB360 스틱이 없... 2. 아웃런 2의 성공으로 발 빠르게 나온 애프터 버너 또한 Xb360, PS3로 봄 내에 발매된다고 합니다. 아웃런 2의 시원함을 슈팅에서도 느낄 수 있기에 무척 기대하고 있었는데 아케이드 출시 3년만에 콘솔로 이식되네요. PS3로 한발 앞서서 .. 더보기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 HD 스크린샷 SNK의 3번째 고해상도 그래픽인 KOF XII. 도트 자체는 정성이 가득한데 디자인적인 문제로 그래픽에 대한 호불호가 확실히 갈렸는데 4번째 고해상도 그래픽인 네오배틀은 어떤 평가를 받을지 기대됩니다.....만 10에 8은 일단 욕하기 위해 개거품 문다에 한표. 아케이드판과 HD판의 비교샷. 이전 KOF94 리봣이나 콘솔용 KOF 02,03 식의 고해상도 방식과는 확연히 다르다. 조금은 뭉갠 듯 하면서도 명암의 경계가 얇아져 흡사 3D 포스도 느껴지는데... 적응이 쉽지는 않으나 확실히 적절한 선택인듯. 추가 배경과 HD에 맞게 와이드로 변경하는 등 KOF 94 리봣 그 이상의 성의가 보인다. 일러스트도 모두 교체! 워낙 기괴하던 아케이드판이 있었기에 그저 만족스러운 눈물만.., PS2 판의 스크린샷을.. 더보기
[PSP]KOF XII 스크린샷 2009년 초 아케이로 출시되어 대망한 KOF XII의 PSP용의 스크린샷이 공개되었다. 본인이 그렇게도 원하던 제대로 된 PSP용 KOF의 출시가 드디어 이뤄지는 듯 실제 PSP용의 플레이 영상을 찍은 것으로 현재 아케이드 모드와 프렉티스 모드의 존재가 확실해졌다. 아케이드 판과 완벽하게 같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길 희망하는 PSP용 KOF XII는 올해 초 여름에 발매되면 좋겠다는 나의 망상... _`) 그나저나 정말로 PSP로 KOFXII 나왔으면 좋겠다. 출퇴근시 게임을 하는 걸로 집에서 못하는 걸 때우고 있는데 아이쿠~ 철권이나 PSP2 같은 것도 좋지만 역시 KOF 하나 있어줘야 ㅠ_-) 더보기
[멀티]최근 게임 플레이 진행 상황 올해의 계획으로 잡았던 일본 여행을 실행했으니 남은 것은 바다 보기인데... 딱히 그렇게까지 땡기진 않아서 언제 실행이 가능할지 모르겠군요. 멀리 가는 거 보단 그냥 수영장이나 가도 되겠다~ 싶은 것이...., 우선은 살이나 좀 빼야.. 1.XB360 베요네타 : 현재 16장 진행중. 곧 클리어가 코앞이므로 이번 주에 하루 한 챕터씩만 진행하면서 편하게 하면 될 듯. 그나저나 손이 익으니 확실히 재밌다. 여러모로 건그레이브 + 뷰티풀 죠의 포스가 느껴지는 것이.. 거기에 수많은 패러디의 존재도 재밌는 요소. 2. PS3 파이널 판타지XIII : 4장을 클리어하는 도중에 베요네타의 등장으로 봉인. 50시간은 가뿐히 먹는다고 하니 2월중 클리어를 목표로 천천히 진행해야 할 듯. 그나저나 웹진의 리뷰에서 무진.. 더보기
[잡담]이런 저런 게임 이야기 1. 회사에서 철권 대회가 열렸습니다. 아쉽게도 노력은 했지만 2위를 하는데 그쳤으나 상당히 재미있었네요. 실력은 별로지만 언제나 순위가 결정되는 일이라면 나름대로 최선을 다하는 편이라 실력에 비하면 적당한 결과인듯. 그나저나 애드훅의 렉.. ㅠ_-) 남코는 정말 현세대기에 와서 실망을 보여주네요. 2. 드디어 예약이 시작된 베요네타. XB360판으로 안전하게 주문을 했습니다. 과연 얼마나 재밌을지..., 체험판도 할만했기에 걱정은 없는데 DMC 같은 그래픽적인 포스가 느껴지질 않는 부분은 아쉽네요. 3. 최근 레오나가 나온다는 루머가 터진 메탈슬러그XX(사진은 MS6). 아마도 액플을 활용하여 강제로 불러낸 거 같은데 정말... 나온다면 하나 주문하고 싶군요. 완전히 이카리 vs 메탈 슬러그 같은 상황.. 더보기
[GGOD]건그레이브 OD 머그컵 Ver. 나이토우 야스히로 내 인생에서 가장 즐거운 게임을 뽑으라면 3손가락 안에 뽑을 수 있을만큼 좋아하는 건그레이브 OD. 지금이야 플레이를 안하지만 여러가지 추억도 있고 결과물들도 있기에 지금에도 후속작이 나왔으면 하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트라이건, 건그레이브의 캐릭터 디자인을 맡은 나이토우 야스히로 씨의 사인 건그레이브 OD 무한난사 대회에 나가 1위를 해서 받은 한국에선 일단 2개 밖에 없는 아이템이지만 공동 1위로 받은 다른 분은 상품에 대해 별로 탐탁치 않아해 안타깝기도 하다. 난 사인이던 상품이던 자신이 좋아하기에 받아도 가치가 생긴다고 생각하는 입장이라 상품만 받으려고 하는 식엔 별로 호감이 생기질 않는다. 매우 좋아하는 일러스트가 컵의 전면에 그려져 있다. 밑에는 후지시마 쿄스케가 디자인한 케로베로스가 있다. 더보기
[근황]피곤해서 지친 한주. 1. 간만에 코우지 님과 멀티 게임 플레이. 회사일로 너무 바빴던 탓에 너무 긴 시간 게임을 안했더니 실력이 완전 바닥. 클리어도 제대로 못하고 죽어버리는 일이 많았네요. 아우... 앞으로 점점 게임할 시가니 없어질테니 그저 두려울 따름. 2. 표지 스케치가 종료되고 체크를 받아야 하는데 너무나 바빠서 그저 손만 빨고 있군요. 그 덕분에 후기용 일러스트 작업을 하고 있는데 속도가 너무 뎌딥니다. 이거 1월 말이나 되야 책이 나오는게 아닌가 걱정이.., 아~ 그림으로 먹고 살려는 학생들은 정말 평소에 제대로 그림을 연습해두세요. 3. 코믹마켓 77회 3일차에 참가하게 되어 일본으로 출장을 가게 되었습니다. 실제 판매엔 관여하진 않겠지만..., 아무튼 태어나서 처음 비행기도 타게 되고 ~_~) 여러모로 준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