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 페이지중 현재 6페이지 정도 펜터치 진행중입니다. 회사에서 하는 일도 펜터치이다 보니 빠르게 진행할 수 있을 줄 알았지만 현실은 회사에서 했던 스타일 그대로 작업을 하고 있기에 시간이 만만치 않게 소비되고 있습니다. 회사에서 하는 펜터치는 얼굴을 제외한 나머지만을 하는 것인데 집에서 펜터치를 할 때 평소 하는 일처럼 얼굴 펜터치를 하지 안혹 있던 자신을 발견하게 되더군요.
당연하게도 얼굴은 다른 사람이 하겠지 라면서 말이죠.
정말 이런 게 직업병이 아닌가 싶은 순간이었습니다. 꼭 내년 2월내로 완성 시켜야 할텐데..,
'takejun 꿈그리다 > takejun World'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업일지]무한화랑 2 : 113 배경 완료 (0) | 2011.01.19 |
---|---|
[DA]DICE AWAY : 스케치 과정 (0) | 2010.07.12 |
[IG]무한화랑 No.2 본격적인 작업 개시 (0) | 2010.05.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