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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게임하다/takejun is SEGA

[NGC]PHANTASY STAR ONLINE EPISODE I&II + 스크린샷

가장 좋아하는 온라인 게임이며 유일하게 한 온라인 게임이라고 할 수 있는 PSO 시리즈 최후의 콘솔작 중 하나인 PSO EPI&II+ .. 간만에 다시 했는데.. 역시나 조금 오래된 게임이라 그런지 시스템이 좀..,

아... 근처에 PSO 유저라도 있으면 불러서 같이 하고 싶다 ㅠ_-)

스샷은 모두 와이드로... 늘려서 찍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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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테이지가 수 많은 PSO 유저의 가슴을 울렸지.. 지금 봐도 멋진 스테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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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이런 낫&창 스타일의 무기를 자주 쓰지만 오프라인의 얼티 유적은 좀 힘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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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법 자세 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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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맬 듯 했던 네겐 울트라 같은 펀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