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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게임하다/takejun is SNK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VS 이벤트 No.10

  타임패러독스로 사라져버린 애쉬. 그 덕분에 이오리는 오로치의 힘을 되찾고 다시 쿄를 스토킹하게 되는데 .. 결국 16년간 두 사람의 관계는 전혀 진전이 없다는 것이 오묘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