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번 겨울은 정말 평생 중에서도 가장 눈이 많이 온 겨울로 기억될 거 같군요. 3월인 지금에도 눈이 오기에 눈 구경은 실컷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눈 내리는 날에 집에 있거나 회사에서 일만하고 있다는 것이 그저 슬프네요.
2. 갑자기 너무나 치킨이 먹고 싶었기에 주말에 가족들과 치킨을 먹었는데 일년에 한두번 먹는 치킨이라서 (집에선) 그런지는 몰라도 싸지만 매우 맛있었네요.
3.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을 산지도 꽤 되었는데 뒤늦게 오픈. 화질이나 음질 어느 것 하나 놓칠 것이 없으나 역시 서플에 들어갈 내용이 본편이 되어버린 불행한 사태가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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