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사는 사람들이야 토요일에 쉬겠지만 대부분의 하층민(현 대통령의 기준 서민 이하)들은 토요일에도 출근을 해야만 한다. 그렇기에 제시간에 끝나면 빛을 보며 퇴근할 수 있는 토요일은 일주일의 유일한 낙이다. 하지만 바로 집에 온다는 것은 여러모로 미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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