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KOF XII 컬러 에디트 모드는 끝끝내 안넣어줄 셈인가.. 그거 하나 있어도 플레이 타임이 수십시간 추가 될 거라고 강하게 생각하고 있는데 심히 아쉬울 따름이네요.
2. 회사 여후배가 세이버 피규어를 샀습니다. 15만원짜리인데 정말 퀄리티가 환상. 그리고 팬티 사진을 찍었습니다. 어? ㅅ-)b 부럽네!!!!????
3. 회사 여후배 2가 양갱을 만들어 왔습니다. 이전 통상 4배 단 계란말이로 문화적 쇼크를 받아서 엄청 달거라고 생각했는데 오히려 건강에 좋을 듯한 맛이어서 당황했습니다. 음
4. 네오지오 온라인 콜렉션 박스셋. 디자인이 성의 없어서 안살 수 있게 해준 에센케이에 감사.
5. 너무나 스트레스가 쌓여서 노래방에 가려고 했는데 기본 2만원부터 스타트하여 상처를 입고 포기. 하지만 꼭 가고 싶네요. 혼 자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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