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takejun 사진찍다

[음반]Do As Infinity - ∞1

 재결성이후 대략 9개월만에 발매된 첫싱글. 두에즈 인피니티 재결성 첫번째 싱글이라는 의미의 인피니티 이찌(ONE)

 최고 전성기였던 3집이 떠오르는 사진.

 웁스시디 특전 사진(왼)과 시디 프린팅. 언제나 느끼지만 얘네들 너무 심플하다.

 반 좀 수술한건가 아니면 술 마셔서 눈이 부은건가.. 아래는 광고지와 두에즈 부활 스티커(초회특전). 초회판에는 무도관 라이브 선행 예약 코드가 들어 있다..,

 나가오 다이가 빠진 채 만들어져서 그런지 이전과는 조금 다른 느낌의 곡들. 반의 보컬도 조금 라이브에 가깝게 변한 기분도 들고 여러모로 또다른 내지 반쪽의 두 에즈 인피니티가 되지 않을까 걱정된다. 하지만 뭐 곡들은 좋은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