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와 같은 장편이 아닌 단편으로 생각한 1+1=3(가칭). 뭐 평범한 연애 이야기지만 나름대로 팔릴 수 있게 재밌는 것을 만들기 위해 작정하고 만든 스토리.., 일단 뭐 이런 녀석들이지만 최종적으로 변할려나 안변할려나.., (왜이래 아마추어같이) 이미 설정과 문자 콘티는 다 짜서 천천히 퀄리티를 따지며 만화 콘티를 짜야 함. 이번 회지를 내는 동안에 완성시켜야 하는데.., 회지에 쓸 분량을 다채우지도 않아서 ..캬르르
AND와 다르게 시종일관 밝은 개그 연애물이 목표이지만 본인의 정서상 개그는 좀 느껴지질 않을 듯 함.., 목표는 잡지에 실리던 뭐던 어쨌든 돈을 받고 평가될 수 있는 물건인데.., 잘될려나..
뭐 일단 2번, 4번 캐릭터는 내취향.., 슬슬 그림체도 이걸로 결정해야 할 듯.., 방황도 적당히 해야지 너무 길면 추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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