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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게임하다/takejun is SEGA

[XB360]소닉 언리쉬드 스크린샷


중학교 시절에 그렸던 팬시..라면 팬시인데 아마도 96~ 97년 정도가 아닐까 싶음. 왜냐면 이 레오나 포즈가 KOF 96 공식 일러스트에서 따온 것이니..,

 느끼는 것이지만 결국 사람은 자신이 얻을 수 있는 작은 것부터 재미를 찾지 않으면 안된다는 거임. 팬아트도 좋고 팬시도 좋고 간단히 그리며 그림의 흥미를 잃지 않는 것이 역시 중요한 듯

 하지만 팬시의 경우엔 거의 그림 실력에 도움이 안되는 거라서 좀 하면서 우울하기도 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