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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게임하다/takejun is SNK

[AC]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 : 판촉 포스터 & 스샷 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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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벌 따위 없다라는 문구의 압박... 그나저나 진짜로 20명이 아케이드판 인원인듯. 스토리 전개 방식을 정상결전 최강파이터즈 SNK VS CAPCOM(NGP)처럼 팀으로 골라 리더 스토리대로 가는 듯.

이건 아니라고 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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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테크 런쳐는 겁나게 느려지고 추격타도 안된다니 무슨 KOF 03이냐.. 디렉터 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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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션 자체는 거의 동일하다. 다른 것은 레오나의 머리카락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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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기술인데.. 기존 킹오파 시리즈의 회피 공격(..,) 더이상 아이디어 없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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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은 KOF 98 : 드림매치 1999에서의 회피 공격. 그러게 적당히 좀 먹지..,
이랬던 녀석이 3년간 어찌 생활했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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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호의 권으로 복장 교체.. 기탄의 느낌도 괜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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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의 하반신 자세가 더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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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키 사카자키.., 뭔 말이 필요하겠냐.. 맥시멈 임팩트 시리즈의 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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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때의 료는 20대 란 느낌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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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근이 끝내줘요. 일레븐을 위해 플2 키기 귀찮으니 비교는 넘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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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따꾸 ...효과 사이로 보이는 얼굴이 매력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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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리보다는 오히려 김씨가 신경 쓰이네. 트웰브는 억, 이라면 이전작은 악! 소리나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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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캔 날리기? 효과가 생겨서 나름 더 멋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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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뭐 효과 없습니다. 트웰브의 포즈가 더 박력이 있는 느낌이기도 하지만 양쪽 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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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포겐(..,) ......제대로된 이펙트를 보여준다. 양쪽 캐릭터다 빛의 효과를 받는다는 건 생각도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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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과 때문인가 이제 보니 좀 박력이 없는 MAX 뇌광권.., 트웰브도 제품판에선 피격 이펙트가 추가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