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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픈케이스

[PS3 : 02] 더 킹 오브 파이터즈 XII : 오픈케이스+ 스크린샷 발칸펀치와 슈퍼 아르젠틴 백브리커 단 두가지 필살기를 갖고 있어 최하캐릭터가 된 클락. 누구냐 클락 안티인 놈.., 전주인공 vs 라이벌을 뒤에서 노려보고 있는 매의 눈빛 애쉬. XB360판의 표지도 참 마음에 들던데 아이고 갖고 싶어라.. 나중에 덤핑 혹은 중고로 사고 싶은 마음이 좀.., '2D 대전 액션의 역사를 바꿀 KOFXII 등장!!' 이라는데 요새 대세는 리얼도 아니고 프레임도 아니라는 걸 이 놈들은 모르고 있는게 확실하다. 아 그러고보니 유통사가 오타내기로 유명한데 이번에도 있을 거 같은데.. 물론 읽지는 않음 아이고 부끄러워~~~ 강하고 멋진 남자 클락 스틸 ㅠ_-) 아악!!! ....일어판에선 멋진 거 같았는데.., 네오웨이브를 제외한 정규작의 오프닝, 캐릭터 셀렉트 BGM이 담겨 있다.. 더보기
[스틱]KOF 버전 아케이드 개조 스틱 아는 분으로부터 스틱을 추천받고, 그 스틱에 자신만의 스킨을 씌울 수 있다고 하여 시작된 프로젝트. 근 2주 넘는 작업 끝에 드디어 결과물이 도착!!! 박스가 겁나게 크더만.., 실제로는?! 곽 케이스 없이 공기 방울로 싸여서 왔다.. 덜덜덜 스틱에 기스가 나지 않도록 보호지를 붙여놓은 센스! 살포시 떼어줘니 아름답구나~~!!! 덤으로 PSP 바탕화면으로도 만들고.., 바탕화면으로도 만들어 쓰고 있는 중. 아 .. 올해 그린 것중 최고..라고 해도 과언은 아닐 듯? 더보기
[XB360 : 05] 프로토타입 + 스크린샷 오늘 발매된 프로토타입. 예전 회사에 있던 후배가 추천한 게임으로 관심을 갖게 되었는데.. 한글화가 안되어서 너무 감동중. 팔릴 만한 게임 한글화 안하고 이상한 게임 한글화 해주는 분들에게 감사. 비싼 가격에도 감사! 공략집도 안준 것도 감사!! 이러니 정발 소프트들이 안팔리지 일러스트 구성 참 성의 없다.. 단 2장으로 우려먹고 매뉴얼은 흑백에 몇장 없다.. 아오.., 인트로 영상. 딱 보고 있으면 나는 전설이다가 떠오른다 이 게임은 정말 점프하는 쾌감이 죽인다 절단이 많이 나오는 것만 봐도 이건 19금 소프트 센더박스 게임이라 그런지 캐릭터들 그래픽은 고만고만.. 이거 영화로 만들어도 괜찮은 거 같은데 말이지.., 점퍼 2는 언제 개봉할려나 더보기
[PS3 : 01] 바이오 하자드 5 : 오픈케이스 X 스크린샷 나를 바이오 하자드의 세계로 인도했던 바하 리버스. 아 정말.. 맵 시스템만 리메이크되서 다시 되어 나와주면 분명 난 또 살 것이다.. 엉엉 사무실 사람들이 하나같이 짝퉁같다고 평한 바하 케이스.. 확실히 뭔가 부족하다 플삼 케이스. 글씨 장난 아닌데!!! 그나저나 껍데기엔 모두 바하인데 게임상에선 레지던트 이블이다.. 미묘하게 기분 나빠 시발뇬아 라고 놀림받는 셰바 아로마양.. 엉덩이도 가슴도 외모도 모두 내 취향이다.. 좋아좋아 매뉴얼 안보고 게임 하다 질문 하는 애들 꼭 있더라.., 셰바... 표정이 참 훈훈하다;;; 블루레이로 줬으면 한정판 살텐데 DVD라서 일반판으로 사버렸다. 아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떠오르는 초반 도입부.., 개인적으로 게임상에서 베스트로 꼽는 분위기 스테이지 중 하나..인데.. 더보기
[PS2 : 07] KOF 02 UM : 오픈케이스&스크린샷 상당히 구식 연출이 즐비한 KOF 02 UM이지만 MAX 사용시 유리창이 깨지는 연출은 정말 최고! 그나저나 네오지오 박사.. 나중에 혼 좀 나자.., 뭐 이리 나사가 많이 빠졌어 게임이.., 예약특전인 스폐셜 콤보 DVD와 소프트 하이데른과 레오나가 있어 찍었는데.... 흔들렸다 이번엔 보스마다 전용 데모신이 존재! 이야 발전했다 발전했어 KOF 2000 용호의 권팀 엔딩에서 나왔던 것을 재현하기 위해 우라 타쿠마를 만들다니.., 우라 켄스우의 MAX는 몇안되는 신도트 모션인거 같은데 효과는 버스터 울프 갖다 썼다..뭐여 원래 하이데른 성우가 복귀하며 추가된 하이데른 VS 클론제로 이벤트. "네놈, 임무는 어찌한거냐!" 라는데 이 모션.. 지상 날리기 붙여넣기.. 아오 네오지오 박사 맞을래? 이번작의 .. 더보기
[GBA : 01] KOF 네오 블러드 오픈케이스 PS3용 바이오하자드 5 체험판 온라인 모드.. 엑삼은 무료회원은 온라인이 안되서 플삼으로 하는데 아마도 본판은 엑삼으로 살 듯.., 온라인 플레이가 쾌적하니까.., 그나저나 바하 4나 차세대기로 이식해주면 좋겠는데.., 흐 신키로가 그렸다고 해서 경악을 금치 못했던 일러스트.., 그나저나 정말 신키로가 그린건가? 스크린샷만 보면 정말 기대감이 마구 상승할 수준이었다 아무리봐도 신키로가 그린 것치곤 너무 허접해.., 결과적으로 쿠소게임으로 나온 안일한 작품이지만 이런 외주의 버릇을 못고친 에센케이가 그래서 문닫았었는지도 모른다. 더보기
[PS2 : 06] 전국바사라 X, [XB360 : 04] 바이오쇼크 오픈케이스 다음 지도 서비스가 공개되었는데.., 이건 좀 심하다 싶을 정도로 자세하네요. 뭐랄까 전쟁 나면 써먹기 정말 좋을 정도로 각종 길과 빌딩의 자세한 모습을 볼 수 있..., 회사 빌딩 뚜껑부터 건물 앞까지 자세하게 나오는데..., 덜덜덜 하네요. 이걸로 주소만 알면 좋아하는 사람네 집도 찾아낼 수 있다라는 무서운 일이 가능해진 듯. 어느 날 그냥 자다가 일어나 사고 싶다는 정말 나답지 않은 생각으로 충동구매해버린 녀석.., 나름대로 표지가 마음에 들어서 그런 것이 아닐까 생각함. 추가 캐릭터 2명을 대대적으로 광고하는 뒷장 일러스트 한장으로 많이도 우려먹는구나.., 개인적으론 붉은 색으로 프린팅 했으면 좋을 거 같은데 매뉴얼의 한장. 이 게임의 중심에 있는 원군 시스템 추가 캐릭터 2명의 기술표. 한글화되.. 더보기
[XB360 : 04]소닉 언리쉬드 예약판 : 오픈 케이스 현재 NGP용 KOF R-2, XB360용 기어즈 오브 워 2, 소닉 언리쉬드의 3 타이틀을 동시 리뷰 작성중. 흠허허허허허.., 그러고보니 쓰다가 만 제로 : 붉은 나비 리뷰도 있군.., 조만간 TAKEJUN AWARD 2008인데 그거 로고 준비도 해야 하고.., 집의 컴퓨터 앞에 앉아 이런 거나 하고 있으니 아직도 솔로인듯. 하악하악 (Photo By Xeno君) 표지... 개인적으로는 좀 난감한 디자인이 아닌가 싶다.., 그러고보니 이런 낮, 밤의 대결구도는 소닉 어드벤처 2와 비슷하군.., 과연 어드벤처 유전자 오히려 뒷 표지의 일러스트가 좋은 거 같은데.. 뭐 표지로선 어정쩡한 거 같긴하지만.., 표지와 디비디 프린팅이 모두 재탕.., 좀 성의있게 살자! 북미 정발이라서 그런 것인가 이 마음에.. 더보기
[PSP : 02] 프리니 : 제가 주인공해도 되겠슴까? 오픈 케이스 요샌 접은 몬헌의 캐릭터. 서혜정 사양이랄까나? ㅁ-) 뭐 이러고 삽니다. 나름대로 정품인증이라는 것이기도 한 오픈 케이스인데 복돌이들이 많아지니 정품인증 강요란 것이 생기기도 하고 그에 반해 정품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인증을 하다니 바보냐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연한 일이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그게 당연한 것일런지?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면 평생 오른손은 모릅니다. 자꾸 왼손이 하는 일을 알려줘야 오른손이 알게 되겠죠. 전 안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딱 취향인 표지.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적을 보고 떨고 있는 프리니. 아흑 한글화가 아닌게 아쉽다.., 개인적으로 매뉴얼이나 표지등의 번역 괜찮게 한 거 같은데.., 속표지 또한 같은 것은 아쉽지만.., .. 더보기
[XB360 : 03] 기어즈 오브 워 2 : 오픈 케이스 올해 중순부터의 침울한 마음에 기어즈 오브 워가 구름 사이로 비치는 태양이 되줄 수 있을까 전작보다 훠~~~얼씬 멋져진 표지 뒷면의 반은 글씨네요. 전작과 비슷한 느낌의 DVD 프린팅 이번에 다양한 무기가 추가된 듯 전작보다 매뉴얼의 구성이 좋아졌다. 마지막 페이지는 완전히 전작과 동일하네.., 중고 산 사람들이 우울해지는스테이지 해제용 코드. 개인적으로는 좀 미묘하다. 그나저나 페이블은 그래픽이 일러스트 급이었으면 내가 샀을텐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