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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오픈케이스

[DC : 02] KOF 02 오픈케이스 드림캐스트 최후의 KOF인 KOF 02의 표지. 담당은 대만의 일러스트레이터. 쿨라보다 캔디가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뿐?! GD를 꺼내면 이런 것이 숨겨져 있다. 소프맙 예약판 전화카드.. 하지만 퀄리티가 너무 낮아서 눈물만.., KOF 01 카드를 갖고 싶었는데.., 더보기
[DC : 01] KOF DREAM MATCH 1999 일반판 / 도리코레 오픈케이스 좌 : 도리코레판, 우 : 일반판 표지 SNK 드캐용 게이머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바로 이 도리 코레판의 GD 프린팅 그리고 GD를 꺼내면 그려져 있는 이 일러스트로 일반판의 가치를 대폭 떨어뜨렸다. 더보기
[PS2 : 12] KOF 맥시멈 임팩트 2 초회한정판 오픈케이스 각각 표지가 따로 준비되어 있는 등 정성이 가득하다 어나더 데이 동봉판 덕분에 구매에서 예약으로 바뀐 소프트. 전작에서 대폭 발전된 모습과 놀라운 볼륨을 보여줘서 수작의 반열에 당당히 올려놓을 수 있는 타이틀이지요. 더보기
[PS2 : 11]THE KING OF FIGHTERS 98 UM 오픈케이스 드디어 발매된 KOF 98 UM.. 2006년에 발표하고 98 나온지 10주년작으로 하기 위해 2년간 연기 -_- 장난하냐 한국판은 온라인이 지원되지 않는다 라고 하는데 메뉴 있으니 ..가능할 듯 시디 프린팅 나름 이쁨. 어나더 캐릭터들의 호칭은 모두 '각성' .....오로치팀이 불쌍해지는 순간.., 그리고 정식발매판의 예약특전은~ 주위의 회사 사람들이 모두 한번에 덕후삘이라고 하게 만드는 바로 그것 시라누이 마이 부채다 =_=){...붉은 천 안에 이오리가 있음시디 프린팅 나름 이쁨. 더보기
[XB360 : 06] 베요네타 예약특전판 오픈케이스 X 스크린샷 남들의 평가보다는 떨어지지만 그런 부분을 캐릭터성으로 멋지게 매꾼 베요네타. 건그레이브 X 신선조군랑전 X 데빌메이크라이 X 뷰티풀 죠 X 오오카미 X 갓 오브 워 등등등... 의 모습이 마구 섞여 있어 신선할 것도 없지만 신선하기도 한 작품이었습니다. 정말 베요네타와 그녀의 딸(?)이 매력적이네요. 개인적으로 심히 왜 이런 표지일까 라고 밖에 생각이 들지 않는다... 오묘해 오묘해..., 디비디 프린팅이 너무 저질이라 많은 이들의 지탄 받았는데 원래 세가코리아의 프린팅이 저질. 일부러라기 보다는 싸구려 업체와 계약하고 있는 듯 ㅅ=) 베요네타의 행동을 저지하기 위해 '덤벼오는' 천사들의 압박.. 정말 일본어체가 많이 퍼져있음을 느낀다. 예약판 특전인 OST인데 플라이 투 더 문이나 메인 테마곡이 없어서.. 더보기
[PSP : 04] 판타시 스타 포터블 2 오픈케이스 아, 정말 PSP로 KOF 할 수 없나... 조작도 어렵지 않으니 휴대용에서도 즐기기엔 무리가 없는 게임인데 너무 처참한 판매량을 보였기에 어찌 답이 보이질 않는군요. 아쉬워라..., 일본 출장 중에 사온 판타시 스타 포터블 2. 통칭 PSP2 ㅅ-)b 꽉 찬 표지와 훌륭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실력이 어우러져 구매욕을 불러 일으킨다 일러스트는 좋은데 매뉴얼에 디스크 프린팅에 활용하는 건 좀..., 판스온, 판스유 시리즈의 일러스트는 전반적으로 매니악한 편이었는데 판스온 에피소드 3에 이어 PSP2의 일러스트는 정말 적절하게 아름답다. 페이트의 세이버 복장과 엑스칼리버, PSP1 세이브 연동 아이템을 장착하니 그야말로 페이트의 한장면! 기본 상태에선 검이 보이지 않는다. 하지만 강공격 시엔 봉인이 해제되니 안심! 더보기
[PS2 : 10] THE KING OF FIGHTERS 2003 오픈케이스 + 스크린샷 PS2용 KOF 02부터(였나?) 데모 영상은 고해상도로 바꿔서 나왔는데 이제보니 KOF 94 REBOUT처럼 적당히 뭉갠 뒤 주요 부위만 깔끔하게 다듬는 방식이더군요. 그래서 그런지 생각보다 퀄리티가 막 높지는 않았는데 제대로 하지 않는다면 단순한 고해상도로는 게이머들의 마음을 잡기는 힘들지 않나 보이네요. 현 SNK가 막장 루트를 타기 시작하던 시즌의 증거인 KOF 03의 표지. 적당히 캐릭터 일러스트를 합쳐서 내놓은 것을 보고 그저 기겁. 하긴 팔쿤이 워낙 하는 게 많으니.. 라고 이해할 수도 있지만 이렇게 내놓으면 게이머들이 좋다고 사줄줄 아나.. 팔쿤 역시 호불호가 갈리기에 노나에 이어 KOF 03의 일러스트 평가는 매우 극단적이었다. 세상에 캐릭터 일러스트 가지고 얼마나 우려먹는 거냐. 다른 .. 더보기
[PS3 : 03] 파이널 판타지 XIII 오픈케이스+ 스크린샷 일본출장에서 사온 게임 중 한장인 파이널 판타지. 전혀 이 시리즈를 좋아하는 것도 아니고 해본 것이라고는 그저 파판7 크라이시스 코어 뿐인 제가 산 이유는 ... 그저 이쁜 미형 캐릭터로 고퀄리티의 그래픽을 보고 싶은 소망이었습니다. 과연 그 기대에 충분히 답을 해준다 해도 과언이 아니겠네요. 뭐, 전통이긴 한데 개인적으로 참 썰렁하다고 생각함. ...게임 스샷 한장 필요없다는 자신감의 표현? 가슴이 없다고 좀 까이던데 성우의 미묘한 연기나 캐릭터의 성격 때문에 매우 마음에 드는 라이트닝. 줄여서 '라이토'상. 이거 데스노트라도 꺼낼 기세..., 매뉴얼은 그저 한번 열고 덮어주는 것이 일판 소프트의 매력 여성부가 보면 어린애들이 해선 안될 게임으로 신고할 정도의 성추행 씬. 초반 전투는 상당히 심심한 편.. 더보기
[PSP : 03] 크레이지 택시 페어 워즈 루리웹 드잡란의 펄블루 님으로부터 날아온 박스 안의 물건들. 생각도 못한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아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기쁘기도 하고..., 가족이나 주변으로부터 받지도 못한 것인데 인터넷 지인에게 받으니 오묘한 기분이네요. 남자 치고 글씨를 상당히 잘 쓰시는군영! 아케이드와 드림캐스트로 나와 많은 이들에게 사랑 받았던 크레이지 택시 1, 2를 묶은 소프트 북미는 언제나 상큼한 흑백 매뉴얼. 돈 쓰기가 그렇게도 싫었던 것이더냐 더보기
[PS2 : 08] 더 킹 오브 파이터즈 오로치 편(THE BEST), [PS2 : 09]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 오픈 케이스 한두명의 밸런스 붕괴 캐릭터를 제외하면 대전 툴로서는 높은 완성도를 보였던 네오 배틀. 하지만 워낙에 안팔렸기에 후속편이 나오기엔 절망적인게 아쉬움. KOF가 더이상 에센케이의 드림매치가 아니기에 네오 배틀이 드림매치 작품이 될 거라 믿었건만..., 슬플 따름 히로아키가 그린 표지. 신키로 포스를 내면서도 히로아키 특유의 삘 또한 놓치지 않았다 네오지오 온라인 콜렉션 시리즈의 특징. 스크린 샷보다 설명이 더 많은 뒷표지 신키로가 역시 KOF의 이미지엔 가장 적합한 듯도 한데..., 각 시리즈 별로 캐릭터들의 기술표가 있다. 오로치 편을 통해 변하는 캐릭터들의 얼굴을 볼 수 있기도 하다. 일본의 프린팅은 언제나 흑백. 약속된 흑백 오구라 에이스케가 담당한 네오지오 배틀 콜로세움의 표지 글 좀 주려라..,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