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바이오 하자드의 세계로 인도했던 바하 리버스. 아 정말.. 맵 시스템만 리메이크되서 다시 되어 나와주면 분명 난 또 살 것이다.. 엉엉
사무실 사람들이 하나같이 짝퉁같다고 평한 바하 케이스.. 확실히 뭔가 부족하다 플삼 케이스.
글씨 장난 아닌데!!!
그나저나 껍데기엔 모두 바하인데 게임상에선 레지던트 이블이다.. 미묘하게 기분 나빠
시발뇬아 라고 놀림받는 셰바 아로마양.. 엉덩이도 가슴도 외모도 모두 내 취향이다.. 좋아좋아
매뉴얼 안보고 게임 하다 질문 하는 애들 꼭 있더라..,
셰바... 표정이 참 훈훈하다;;;
블루레이로 줬으면 한정판 살텐데 DVD라서 일반판으로 사버렸다. 아오
내셔널 지오그래픽이 떠오르는 초반 도입부.., 개인적으로 게임상에서 베스트로 꼽는 분위기 스테이지 중 하나..인데 그냥 구경만 한다는게..,
ㅁ-)셰바 양의 첫등장인데 참..,
하는 내내 기어즈 오브 워가 떠오른 것은 왜일까
순간 이 포즈.., 터미네이터가 떠오르더라..,
괴물이 뒤에 있다 하더라도 그저 쿨한 크리스~
폭탄 한방으로 한방에 적을 소탕할 수 있는 것은 여전..,
터미네이터 + 매트릭스 + 네오 + 기스하워드 패러디로 중무장하고 나와 그 카리스마를 잃어버린 웨스커...,
레이징 스톰~~!! 즉사다.. 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