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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사진찍다

[PSP : 02] 프리니 : 제가 주인공해도 되겠슴까? 오픈 케이스

 요샌 접은 몬헌의 캐릭터. 서혜정 사양이랄까나? ㅁ-) 뭐 이러고 삽니다. 나름대로 정품인증이라는 것이기도 한 오픈 케이스인데 복돌이들이 많아지니 정품인증 강요란 것이 생기기도 하고 그에 반해 정품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인증을 하다니 바보냐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연한 일이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그게 당연한 것일런지?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면 평생 오른손은 모릅니다. 자꾸 왼손이 하는 일을 알려줘야 오른손이 알게 되겠죠. 전 안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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