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샌 접은 몬헌의 캐릭터. 서혜정 사양이랄까나? ㅁ-) 뭐 이러고 삽니다. 나름대로 정품인증이라는 것이기도 한 오픈 케이스인데 복돌이들이 많아지니 정품인증 강요란 것이 생기기도 하고 그에 반해 정품 사는 것이 당연한 것인데 인증을 하다니 바보냐 라는 사람들도 있지만..., 당연한 일이 모두가 당연하게 여기지 않는다면 그게 당연한 것일런지?
왼손이 한 일을 오른손이 모르게 하면 평생 오른손은 모릅니다. 자꾸 왼손이 하는 일을 알려줘야 오른손이 알게 되겠죠. 전 안하는 것보단 낫다고 생각하네요.
개인적으로 딱 취향인 표지. 주인공인데도 불구하고 적을 보고 떨고 있는 프리니. 아흑
한글화가 아닌게 아쉽다.., 개인적으로 매뉴얼이나 표지등의 번역 괜찮게 한 거 같은데..,
속표지 또한 같은 것은 아쉽지만.., 프린팅도 나름 이번 프리니에 대한 어필이 많아 적절한 듯
에트나.. 디저트 없어졌다고 그걸 구해오라 부하들을 압박하는 성질 더러운 주인님.., 친구, 회사등에서 이런 타입 걸리면 죽었다고 생각하자
매뉴얼 하단부에 계속되는 프리니의 액션들
숨겨진 기술이 없진 않아야 하는데.., 매뉴얼에 나온 기술만으론 일단 심심할 가능성 농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