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언맨2 썸네일형 리스트형 [잡탕]아이언맨 2 감상하고 왔수무니댜 1. 4월말 개봉한 아이언맨 2를 보고 왔습니다. 솔로몬 케인, 크레이지, 일라이에 이어 올해 본 4번째 영화.... 네타없이 상냥하게 말한다면 트랜스포머2나 아이언맨2나 왜 이리 후속작에서 캐릭터에게 고난을 주고 성장시키려고 하는지..., 여러모로 1편들이 위대함을 느끼게 해주네요. 등장이 적어 아쉬운 스칼렛 요한슨. 아마도 차기작에선 더 많은 활약을 하겠죠. 이번작은 여러모로 아이언맨의 강점이었던 캐릭터성이 대폭 줄어들거나 변경된 점이 아쉽네요. 전작만큼은 성공할 것 같지만.., 2.올해 3월부터 회사의 출근 루트를 단축시키려고 찾아낸 곳(어딘지 알 수 있을려나.). 그 덕에 짜증나게 급행열차를 보내기 위해 틈만나면 멈추고 제 시간에 오지 않았던 지하철의 압박에서 많이 벗어났습니다. 여름엔 20분 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