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로큰 발렌타인 썸네일형 리스트형 [음반]BROKEN VALENTINE : Calling You 오픈 케이스 퇍밴드에서 톡식에게 아쉽게 패해 16강에 머믄 브로큰 발렌타인의 EP 미니 앨범의 타이틀 내 낡은 서랍 속의 바다. 브로큰 발렌타인보단 톡식에게 관심이 더 많이 갖고 있었으나 퇍밴드에서 보여준 포커페이스로 급 호감이 생겨 홈페이지도 털고 인터넷 좀 돌다가 미니 앨범을 팔고 있어서 덥썩 구매했습니다. 전반적으로 연주가 무거워서 취향인데.. 포커페이스만한 포스가 느껴지지 않는 것은 역시 오리지널 곡이기 때문인가.. 다소 귀에 익숙한 멜로디란 느낌이 드네요. 그렇다고 나쁜 것은 아니니까 계속 들어봐야겠네요! M.K.DANCE의 곡에 들어간 shut the fuck up이란 가사 덕분에 19금 판정... 자켓 디자인이 상당히 괜찮은 듯. 인디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만큼 좋은데!?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이 드는 디..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