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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kejun 공략하다

[XB360]네오지오 배틀 콜리시엄 : 어나더 더블 어설트 No.2

 이번 주 내내 회사 일로 미친 듯이 바빠 회지작업은 물론이요 게임 연재도 제대로 하지 못했군요.연휴만 있다면 컨트롤 되지 않을 만큼의 일거리가 쌓이니 연휴라고 해서 좋지만은 않습니다. 그저 눈물이.., 일단 KOF 캐릭터 그래픽 변천사의 경우 얼추 다 찍어두긴 했는데 (바쁘다면서 하루 삼십분씩 꼬박 작업;;) 빠졌을지도 모르는 것들은 진행을 하며 추가해야 할 듯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