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진

[PS2 : 13]KOF 맥시멈 임팩트 한글판 오픈케이스 예전 루리웹 이벤트에서 당첨되어 받은 KOF 맥시멈 임팩트 한글판. 메가에서 루리웹의 협력을 받아 개최한 이벤트였으나 참가 방법과 다른 선출 방법을 보여줘 객관적으로는 본인이 1등의 KOF OST 콜렉션을 받았어야 했으나 어처구니없게 소프트를 받게 되었다. 아... 메가는 여러모로 안 좋은 기억밖엔 없구나 내부 책자에 전캐릭터의 기술표가 있다. 좌 : 기술표, 우 : 표지 좋은 등짝을 보여주고 있는 매뉴얼과 DVD 프린팅 더보기
[DC : 02] KOF 02 오픈케이스 드림캐스트 최후의 KOF인 KOF 02의 표지. 담당은 대만의 일러스트레이터. 쿨라보다 캔디가 더 괜찮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나뿐?! GD를 꺼내면 이런 것이 숨겨져 있다. 소프맙 예약판 전화카드.. 하지만 퀄리티가 너무 낮아서 눈물만.., KOF 01 카드를 갖고 싶었는데.., 더보기
[DC : 01] KOF DREAM MATCH 1999 일반판 / 도리코레 오픈케이스 좌 : 도리코레판, 우 : 일반판 표지 SNK 드캐용 게이머 사이에서 높은 평가를 받는 이유는 바로 이 도리 코레판의 GD 프린팅 그리고 GD를 꺼내면 그려져 있는 이 일러스트로 일반판의 가치를 대폭 떨어뜨렸다. 더보기
[PS2 : 12] KOF 맥시멈 임팩트 2 초회한정판 오픈케이스 각각 표지가 따로 준비되어 있는 등 정성이 가득하다 어나더 데이 동봉판 덕분에 구매에서 예약으로 바뀐 소프트. 전작에서 대폭 발전된 모습과 놀라운 볼륨을 보여줘서 수작의 반열에 당당히 올려놓을 수 있는 타이틀이지요. 더보기
[PS2 : 11]THE KING OF FIGHTERS 98 UM 오픈케이스 드디어 발매된 KOF 98 UM.. 2006년에 발표하고 98 나온지 10주년작으로 하기 위해 2년간 연기 -_- 장난하냐 한국판은 온라인이 지원되지 않는다 라고 하는데 메뉴 있으니 ..가능할 듯 시디 프린팅 나름 이쁨. 어나더 캐릭터들의 호칭은 모두 '각성' .....오로치팀이 불쌍해지는 순간.., 그리고 정식발매판의 예약특전은~ 주위의 회사 사람들이 모두 한번에 덕후삘이라고 하게 만드는 바로 그것 시라누이 마이 부채다 =_=){...붉은 천 안에 이오리가 있음시디 프린팅 나름 이쁨. 더보기
[잡담]지금은 분명 내가 알던 봄은 아닌 거지 1. 벌써 4월인데 출근할 때 입김이 나질 않나.., 아 진정 2012 찍을 기세입니다. 면박이 억수루 죽이는 임기가 먼저 끝날지 2012가 먼저 실행될지.. 그래도 이젠 개나리가 피고 있네요. 2. 드디어 지겹고 지겨웠던 파이널 판타지 서틴을 클리어. 플레이 타임 46시간이나 마지막 보스와의 결투는 5시간의 삽질 끝에 이뤄냈기에 절망적입니다. 엔딩도 억지로 감동을 주려고 한 것이 풀풀 풍기는데 별달리 감흥도 없고..., 그냥 파판 서틴하면 기억 나는 것은 놀라운 그래픽, 그리고 우리 귀여운 라이트닝 양. ㅠ_-) 가.. 가슴 크기 따위는 중요하지 않앗!!!! 3. 현재 무한화랑 No.2의 작업 중입니다만 이전 원고의 수정부터 하는 중인데 거의 원고의 절반을 다 수정할 기세네요. 이런 것 할 시간에 신작.. 더보기
[잡탕]지뢀맞은 날씨 속에서도 배송은 한다. 1. 분명히 봄임에도 불구하고 함박눈이 마구 내리는 요즘입니다. 눈도 좋고 비도 좋아하는 소년이라서 매우 기쁘지만 그래도 계절이 이런 식으로 무너지는 걸 보니.. 2012가 코앞인 듯하네요. 그래도 이런 걸 볼 수 있다는 점에서는 매우 기쁜 듯도 하고.., 2. 이런 날씨 속에서도 무사히 무한화랑 배송중입니다. 현재까지는 13%의 소화율을 보여주고 있는데..., 하루에 한권씩만 팔리면 좋겠다는 욕심을..., 4월22일까지 홈페이지 구매하시는 분들 중 신청자에 한해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 공식홈페이지 일러스트 신청 넘버도 넣고 있습니다만 사실 이걸 위해 열심히 준비했던 일러스트를 쓸 수 없게 되서 `-`) 생으로 보고 그립니다. 오랜만의 수작업이라서 난감하네요. 받으시는 분들이 실망하지 않으시기만을 할 뿐. 더보기
[마이클 잭슨 : 02] 마이클 잭슨 - THIS IS IT : 스틸북 오픈케이스 1. 이번 겨울은 정말 평생 중에서도 가장 눈이 많이 온 겨울로 기억될 거 같군요. 3월인 지금에도 눈이 오기에 눈 구경은 실컷했습니다. 하지만, 이런 눈 내리는 날에 집에 있거나 회사에서 일만하고 있다는 것이 그저 슬프네요. 2. 갑자기 너무나 치킨이 먹고 싶었기에 주말에 가족들과 치킨을 먹었는데 일년에 한두번 먹는 치킨이라서 (집에선) 그런지는 몰라도 싸지만 매우 맛있었네요. 12,000원짜리로 양은 다소 작은 편이지만 후라이드와 양념 치킨을 둘다 먹어볼 수 있어 괜찮았습니다. 3. 마이클 잭슨의 디스 이즈 잇을 산지도 꽤 되었는데 뒤늦게 오픈. 화질이나 음질 어느 것 하나 놓칠 것이 없으나 역시 서플에 들어갈 내용이 본편이 되어버린 불행한 사태가 그저 아쉬울 따름입니다. 더보기
[음식]스트레스를 팍팍 풀어보자 최근 회사일에, 개인회지, 컴퓨터 문제로 스트레스가 한가득 쌓여 있어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평소 보기 힘든 (아는)형을 간만에 만났습니다. 가정을 이루고 회사도 옮겨 한층 보기 힘들어지고 회사 스케쥴도 예측할 수 없게 흘러 정말 큰 마음을 먹고 만났네요. 일단 배가 고파서 일식집에 가 주문한 밥. 오야꼬...뭐시기였나... ㄱ- 사진보다 고기가 적어서 급 실망했네요. 맛도 그냥 그랬는데... 가격이 후덜덜하지만 일본에서 사먹는 것을 떠올리니 가격이 꽤 싸다고 느껴져서 조금 무서웠네요. 호프집에 가서 주문한 해적의 사랑(으악, 손이 오글오글). 칵테일인데 우유와 알 수 없는 것이 섞여 있어 위쪽은 달콤하고 아래쪽은 씁쓸한 오묘한 맛이 꽤 신선했습니다. 가격은 양에 비해 좀 비싼 6,000원. 기본 간식인 .. 더보기
[음반]두 에즈 인피니티 "그대가 없는 미래", 라르크 엔 시에르 "DRINK IT DOWN" 오픈케이스 표지 채색 중인 무한화랑 1. 어떻게든 2월 말에는 발행을 할 수 있을 듯합니다. 거기에 낸드로이드가 갖고 싶다 프로젝트 시리즈 3탄으로 케이온의 미오, 하츠네 미쿠, 괴물이야기의 센죠가하라의 팬시도 제작중입니다. 어떻게든 무한화랑 1에도 수록하고 싶은데 시간이 어찌될지 걱정스럽네요. 그나저나 여기 그림쟁이의 사이트 맞나.. 그림이 안 올라와.. 내가 산 게 JPOP 가수 음반인지 이누야샤 OST인지 알 수 없는 스티커 표지. 살 좀 뺀 듯한 반과 캬바레 복장의 료 아저씨 웁X 시디의 예약특전. 이터널 프레임 때의 사진 두 에즈 싱글과 함께 산 라르크 싱글. 데빌 메이 크라이 4의 오프닝 송으로 사용된 드링크 잇 다운 발매된지 일년도 더 된 거 같은 음반이 아직도 초회판이 있다.... 예상 못한 반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