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좋고 바랐던 결과는 나오지 않았지만 최악의 상황이 발생하지 않아 그나마 다행이었던 부루마블 대전의 아쉬움도 있지만 즐겁게 다양한 놀이기구를 탔던 즐거움도 있고 재미가 아닌 진지함이 풍겼던 제1회AM배 오목대전도 재밌었습니다.
아마 앞으로 이런 일이 또 올지는 모르겠네요... 이번 신년회도 2년만에 한거라 ~_~)
다음엔 계획대로 놀 수 있으면 좋겠네요. ㅠ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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