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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3 오픈

[PS3 : 20]70년대 아님 : 용과 같이 유신 오픈 케이스 최신 타이틀인 용과 같이 극이 한국어화 발매될 것이 발표되며 큰 기대를 끌고 있습니다. 기존 시리즈가 하나같이 비한국어화로 발매되었는데요 이는 PS2 시절 세가가 의욕적으로 한국어화해 발매했으나 모두 덤핑이 되는 일이 생겨 그 이후 한국어화를 포기하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긴 시간동안 PS4, Vita가ㅣ 많은 판매량을 보여줘 드디어 용과같이 시리즈가 한국어화가 되었습니다. 앞으로 발매된 신작들이 모두 한국어화가 되고 다신 대량 덤핑되는 일이 없기만을 바랍니다. 조금 기분이 묘할 수도 있는 부제가 붙은 용과 같이 유신. 간만의 블루레이 프린팅이 다른 게임인가.. 용과 같이 시리즈에서 매우 마음에 들었던 시스템. 농사 짓는 어나더 라이프 한글 자막 가이드북이지만 중심 이벤트만 수록되어 있다 일본 문화에 좀 .. 더보기
[PS3 : 19]원피스 최강 액션 게임 : 원피스 해적무쌍 3 오픈 케이스 기억도 안나지만 본격적으로 모험을 떠나게 되는 순간까지 재밌게 봤던 원피스. 그 이후론 비슷한 패턴이라던가 억지 감동이 지겨워져서 하차를 했습니다. 하지만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나서 게임화가 된다고 했을 때 반가워했던 기억이 나네요. 그리고 시리즈 최신작이 발매! 백여시간에 걸려 플레티넘을 따고 느낀 것은 이제 해적무쌍 시리즈는 안사야지.... 최근 진행중인 보스까지 떡하니 등장한 표지 모든 스토리를 다 포함한다고 전례 없다라는 표현을 했는데 실제론 스토리를 토막내고 아작내서 오히려 해적무쌍 1 보다 못합니다. 일러스트 재탕 재탕 재탕 재탕... 해적무쌍 1 때 그래픽이 참 인상적이었는데 시간이 지난 것인지 묘하게 구려보이는 듯한..,원작의 다양한 기술을 제대로 표현하고 있어서 팬에게 참 좋은 게임이 될 .. 더보기
[PS3 : 18] 역전의 용사들이 모였다 : 드래곤 퀘스트 히어로즈 오픈케이스 일본 롤플레잉 게임을 대표작이라고 할 수 있는 드래곤 퀘스트 최신작인 드퀘 히어로즈가 발매되었습니다. 늦지만 여름에 한국어화되어 발매한다고 발표가 났는데요 지인으로부터 선물을 받아 해보게 되었습니다. 이전 드퀘 8 때도 입문을 해보고 싶었으나 캐릭터 음성이 없다고 해서 접었던 기억이 나네요. 지금도 자막만 나오는 화면이 나오면 해석을 못하는 게 태반이지만 중요신에선 음성이 나와서 좀 할만합니다. 본격 RPG가 아닌 액션게임으로 무쌍류가 되어 조금 걱정은 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틈틈히 붙잡게 하는군요. 다양한 이전 작의 캐릭터들이 표지를 장식! 아쉽게도 히어로즈의 주인공 디자인이 약해서 그런지 기존의 주인공은 보이질 않는다 정말 PS2 시절부터 글이 뒷면 패키지의 대부분을 장식해버리는 게 아쉬운.. 무난.. 더보기
[PS3 : 17] 본격 암 유발 게임 : 이블위딘 초회판 오픈케이스 표지만 봐도 딱 삘이 공포와 징그러움이 느껴지는 듯하다... 세상에 매뉴얼이 그냥 종이 한장... 아니 이게 뭐야.. 값은 6만원이 넘으면서! 이 게임의 핵심이라고 할 그것이 프린팅 되어 있다 양면 표지이기 때문에 징그러운 표지가 싫다면 교체 가능! 그래서 이렇게 바꿔주면 해결! 하지만 다소 썰렁하기도 한 듯.. 몇몇곡들을 수록한 OST가 초회특전 중 하나다. 더보기
[PS3 : 16] 갓 오브워 : 트리플 팩 오픈케이스 올해 발매된 갓오브워 콜렉션인 트리플 팩입니다. 갓오브워 1&2 HD, 3, 어세션 그리고 PSP용 1&2 HD를 다운로드로 즐길 수 있습니다. 갓 오브 워 시리즈의 모든 게임을 즐길 수 있으며 가격도 저렴한 끝판왕이라고 할 수 있지요. 트리플 팩의 패키지 앞 뒷면. PSP 시리즈 HD인 오리진 콜렉션, 어센션, 3. 콜렉션 이런 패키지들의 아쉬움은 그냥 기존 표지를 붙여넣기 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더불어 이 타이틀은 자막이 영어다. 인상 한번 참 더럽지 않나 생각되는 매뉴얼 몇페이지 존재하진 않으나 컬러 매뉴얼이라는 게 기쁘다. 갓 오브 워 시리즈 완전판이라 할 수 있는 3. 음성도 한글화 BD 프린팅이 인상적이다. BD와 매뉴얼을 제거하면 일러스트가 등장한다. 시리즈 첫 망작에 해당한다는 어센션... 더보기
[PS3 : 15] BIOHAZARD REVELATIONS UNVELED EDITION 오픈케이스 몰락하는 바이오 하자드 시리즈에 희망을 잠시 보여줬던 3ds용 바하 레벨레이션즈의 콘솔 이식판입니다. 이동중 사격이 가능해진 첫 타이틀이며 앉아 쏘기도 가능했죠. 이래저래 바하 5, 6을 대신했어야 할 타이틀이 아닌가 싶습니다. 이제 패키지 뒷면엔 글씨가 너무 많아서 괴로울 지경... 일러스트 한장 가지고 너무 우려먹는 것 아닌가 싶네요. 투명 케이스인데 흰색인 바탕도 매우 거슬리고... 매뉴얼과 초회판 코드 요즘 점점 줄어들고 있는 컬러 매뉴얼이 참 반갑네요. 이래야 소장할 맛이 나죠! 더보기
[PS3 : 14] Lost in the rain : 오픈케이스 6월초 발매된 로스트 인 더 레인입니다. 비를 통해 캐릭터가 표현되는 연출이 인상적인 게임이지요. 점점 게임들의 뒷표지엔 글자만 늘어나고 있는 듯 하네요. 다운로드 게임을 패키지화 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성의없는 매뉴얼은 좀 자제.... 정품 사서 소장하는 기쁨이 없어지네요. 수채물감 활용한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BD 프린팅. 조만간 takejun.net 에서 리뷰 작업할 예정입니다. 더보기
[PS3 : 13] THE LAST OF US : 스틸북 오픈케이스 올 한해 최다 GOTY (GAME OF THE YEAR) 확정을 앞둔 THE LAST OF US입니다. 발매전부터 다운로드 특전판이 품절되어 매우 많은 유저들의 뒷목을 잡게 해줬죠. 충분히 잘 팔릴 타이틀임에도 적은 수량만을 준비하는 한국 정발 시장이 참 싫어지지만 어쩌겠습니까 타이틀 평균 1만장도 안팔리는데... 글씨도 바글바글하고 설명이 많은 외형이지만 이렇게 분리가 되면 주인공들의 얼굴이 드러납니다. 하지만 일반판 표지가 좋다는 의견이 더 많았다는 건 함정 너티독 로고를 스티커로 주는 것 또한 초회판 특전....이었던가? 주인공이 없는 활량한 세계... 하지만 인간이 없기에 자연과 동물들은 더 살기 좋더라란 분위기가 후반부에 나오죠. 기린.. 더보기
[PS3 : 12] KILLZONE 3 : 오픈케이스 기어즈 오브 워, 헤일로 시리즈에 대항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는 킬존 시리즈. 그래픽적으론 참 임팩트가 있는데 플레이 면에서 참 아쉬움이 많더군요. 적과 동화하라고는 하는데 실제로 동화하는 내용이 있었나 싶기도 하고... 일러스트 한장 가지고 표지, 매뉴얼, BD 프린팅까지 떼우는 건 좀 그렇지 않나 싶네요. 더보기
[PS3 : 11] GRAND THEFT AUTO V : 오픈케이스 현세대기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2013년의 대작 GTA V. 막장류의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고 있었는데 지인에게선물을 받았네요. 그저 감사할 따름. 뭐, 게임은 게임이고 현실은 현실인 걸 알지만 바르게(재미없게) 플레이를 하다보니 어디까지 즐길 수 있을지 나름 궁금하기도 하네요. 갖고 있는 롹스타 게임은 이제 두개가 되었다. GTA 시리즈 전통의 표지. 그리고 표지엔 효연이.. 서양 게임의 뒷표지엔 언제나 글이 참 많다. 심각하게 저 여자 캐릭터(효연)이 게임상에 나올까 궁금 심플한 디자인의 매뉴얼. 뭐, 이 정도 타이틀이 되면 그냥 로고만 붙여도 되겠지만... 나무를 사랑하자는 취지에서 디지털 설명서로 전환한다는데 사실은 돈 아낄려는 거 다 안다 롹스타 전통의 지도인가.. 레드 데드에서도 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