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초 발매된 로스트 인 더 레인입니다. 비를 통해 캐릭터가 표현되는 연출이 인상적인 게임이지요.
점점 게임들의 뒷표지엔 글자만 늘어나고 있는 듯 하네요.
다운로드 게임을 패키지화 했다고는 하지만 이렇게 성의없는 매뉴얼은 좀 자제.... 정품 사서 소장하는 기쁨이 없어지네요.
수채물감 활용한 일러스트가 인상적인 BD 프린팅.
조만간 takejun.net 에서 리뷰 작업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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