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세대기를 화려하게 장식하는 2013년의 대작 GTA V. 막장류의 게임을 좋아하지 않아서 구매하지 않고 있었는데 지인에게선물을 받았네요. 그저 감사할 따름. 뭐, 게임은 게임이고 현실은 현실인 걸 알지만 바르게(재미없게) 플레이를 하다보니 어디까지 즐길 수 있을지 나름 궁금하기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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