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레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BD]트랜스포머 패자의 역습, 스타트랙 더 비기닝 오픈 케이스 잘사는 사람들이야 토요일에 쉬겠지만 대부분의 하층민(현 대통령의 기준 서민 이하)들은 토요일에도 출근을 해야만 한다. 그렇기에 제시간에 끝나면 빛을 보며 퇴근할 수 있는 토요일은 일주일의 유일한 낙이다. 하지만 바로 집에 온다는 것은 여러모로 미묘...., 크기가 딱 맞아 이래저래 사용하기 불편함이 있는 아웃케이스 실제 패키지엔 제목 조차 없다. 별 쓸모 없는 아이템 동봉일세...., 이렇게 성의 없는 프린팅은 간만인데;;;; 회사 사람들의 추천으로 사게 된 스타트랙. 봐서 재미없으면 슬퍼질 듯 트랜스 포머와 같은 아웃 케이스인데 역시나 사용하긴 불편하다. 사일러 어쩔겨...., ......진짜 이런 식으로 만들고 돈 벌길 바라는 이 나라의 유통사들에게 절망을 안겨주길....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